주체107(2018)년 7월 17일 민주조선

 

탐욕에 환장한 부정부패왕초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역도가 집권시기 권력을 휘두르며 저지른 부정부패사건의 진상이 계속 밝혀지고있다. 얼마전 감사원이 발표한 감사결과에 의하면 지난 2008년말부터 4대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한 리명박역도는 그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해당 부, 처들의 의견들을 모두 무시하고 자기의 요구대로 할것을 강박하였다고 한다. 당시 해당부문과 전문가들은 락동강의 수심을 3m정도로 준설하면 홍수와 물부족문제에 대처할수 있다고 보고하였으나 리명박역도는 막무가내로 수심을 최대 6m까지 준설하라고 지시하였다. 그런가 하면 4대강정비공사로 마름류농도가 증가할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결과를 묵살시키고 《4대강의 모든 수역에서 수질이 개선될것》이라는 내용의 허위보고서를 작성하게 하였다.

리명박역도의 범죄행위를 립증하는 감사결과는 지금 남조선 각계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폭로된것처럼 4대강사업은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만 랑비한 전형적인 실패작이였다. 집권전부터 그 무슨 《대운하계획》을 《핵심공약》으로 내놓은 리명박역도는 집권후 그 계획추진을 다그치며 분주탕을 피워댔다. 하지만 역도의 기도는 시작부터 사회 각계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쳤다. 그로부터 역도는 《대운하계획》에 4대강사업의 간판을 덧씌우고 선전수단들을 동원하여 《수질개선》과 《홍수피해방지》, 《고용확대를 통한 경제위기극복》을 광고하는 한편 이를 반대하는 학계의 교수들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였다. 그리고는 이를 위한 막대한 예산안을 편성한데 이어 한강, 락동강, 금강, 영산강을 정리한다는 구실밑에 여기에 천문학적액수의 막대한 자금을 마구 탕진하였다.

하지만 대재앙만을 가져올것이라는 전문가들과 각계층의 우려와 주장대로 이 사업은 인민들에게 커다란 피해를 가져다주었다. 4대강사업으로 서울, 인천, 경기도의 주민들에게 먹는물을 공급하는 수원지에 풀색마름류가 나타나 먹는물에서 냄새가 나는데다 독성물질이 많이 포함된 람색마름류까지 겹치여 서울지역의 물공급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4대강 곳곳에서 홍수피해가 발생하고 생태환경이 심히 파괴되여 수십종의 동식물이 멸종되기까지 하였다. 때문에 4대강사업에 대한 재수사는 여러차례 진행되였으며 그때마다 이 사업의 허황성이 드러나군 했던것이다.

문제는 리명박역도가 강행추진한 4대강사업이 《홍수피해방지》, 《고용확대를 통한 경제위기극복》을 위한것이 아니라 역도자신과 친인척들, 측근들의 추악하기 짝이 없는 탐욕을 충족시키는데 그 근본목적이 있었다는것이다.

4대강사업에 뛰여든 건설업체들이 입찰과정에 서로 불법거래를 하여 큰 리득을 보고 그 리득금중에서 많은 몫이 청와대로 흘러들어갔다는것은 이미전에 공개된 사실들이다. 뿐만아니라 역도의 친인척들도 4대강사업을 통해 숱한 돈을 긁어모았다.

제놈과 친인척들, 측근들의 끝없는 탐욕을 채우기 위해 4대강사업을 강행한 부정부패의 왕초 리명박역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원성은 하늘에 닿고있다.

이런 속에서 최근에 4대강사업과 관련한 리명박역도의 죄행자료가 또다시 새롭게 드러난것으로 하여 역도를 심판없이 매장할것을 주장하는 남조선 각계의 목소리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충격을 넘어 분노를 자아내게 한다.》고 하면서 역도의 독단으로 강행된 4대강사업을 《권력형범죄》, 《최악의 혈세랑비》, 《선무당같은 독단적국정운영》 등으로 단죄규탄하고있다. 정의당을 비롯한 야당들도 《4대강사업의 궁극적인 책임은 리명박에게 있다.》, 《4대강사업이 최대사기극이였음이 또다시 확인됐다.》고 주장하면서 리명박역도의 죄행을 더욱 철저히 수사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리명박역도와 그 패당과 같이 민심을 저버리고 저 하나의 향락을 위해 부정부패의 시궁창에 빠져 허덕이는 너절한 반역무리, 인간추물들에게 차례질것은 비참한 파멸뿐이다.

 

본사기자 강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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