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5일 민주조선

 

단평

인간페물의 망상

 

지난 6월의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망하게 하고 대표직에서 쫓겨난 홍준표가 후줄근해진 주제에 속은 살아서 계속 입방아질이다. 이자는 며칠전 미국으로 떠나기에 앞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위한 우리측의 진정어린 노력과 성의가 《위장평화공세》이라느니, 남조선에서 《친북좌파의 론리가 앞으로 횡행할것》이라느니 하는 판에 박힌 궤변을 늘어놓던 끝에 년말까지 방향을 지켜보다가 제놈의 《판단》이 옳다고 인정받을 때 다시 시작할것이라고 기염을 토했다.

민족을 등지고 외세에 아부하여 살아가는데 버릇된 기생충같은 홍준표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남들의 조소를 받으며 미국에 쫓기여가는 마당에서까지 다시 일어나 동족을 물어메칠 기회를 엿보겠다고 수다를 떠는것은 참으로 꼴불견이 아닐수 없다.

그야말로 발가벗고 달려드는 도깨비 부작을 써붙여도 효험이 없다는 속담그대로이다.

끈 떨어진 조롱박신세가 되여 부아통이 터질테지만 홍준표로서는 분수에 맞게 말하는 법부터 배우는것이 상책일것이다. 제가 과연 《재생》의 기회를 맞을수 있는 처지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홍준표라고 하면 민족의 발전에 백해무익한 발꿈치의 썩살같은 속물로 여기고있다. 오죽했으면 《자유한국당》것들까지도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홍준표가 잉크도 마르기 전에 복귀를 운운하는건 당치 않다, 최우선적으로 당에서 제명해야 한다, 아예 돌아오지 말라고 저저마다 손사래를 치겠는가.

이것만 봐도 홍준표의 《판단》이 단순한 오유가 아니라 완전한 망상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제 패거리들에게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판단》을 장담하는 홍준표야말로 가련하기 짝이 없는 인간페물이다.

홍준표와 같은 한줌도 안되는 인간페물들이 동족대결불씨를 살려보려고 아무리 날뛰여도 자기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는 력사의 흐름을 절대로 바꿀수는 없다.

 

윤 충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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