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6일 민주조선

 

제 처지를 알고 분별있게 처신하라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대결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얼마전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국가안보전략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모든 군사적선택안이 탁우에 놓여있다고 줴쳐댄것과 때를 같이하여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미국방장관 등 전쟁광들이 련일 호전적망발들을 줴쳐댔다. 이자들은 필요한 경우 조선의 비핵화를 《강제》로 진행할 준비를 해야 한다느니, 미국이 군사적행동에 나서게 되면 조선에는 《최악의 날》이 될것이라느니, 전쟁이 일어났을 때를 대비해야 한다느니 하는 수작들을 늘어놓았다. 이런 속에서 어용언론들은 미국이 최근 몇달동안 조선이 새로운 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하기 전에 불의에 발사기지들을 선제타격하여 파괴하는 그 무슨 《코피터뜨리기작전》이라는 군사적공격방안을 준비해온데 대해 전하면서 그것이 미국이 지난해 4월 전격적으로 단행한 수리아에 대한 군사적타격과 류사한것이라고 법석 떠들어대고있다. 한편 미국과 일본, 남조선에서 추격습격기, 스텔스전투기, 핵전략폭격기, 전략정찰기, 조기경보기 등 정탐 및 타격수단들과 특수작전부대들이 동원되여 작전계획에 따른 여러가지 실전훈련을 은밀하게 벌려놓고있다는 자료들도 계속 나오고있다.

제기된 자료들은 미국의 침략기도가 실천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준다.

우리는 이에 대해 분노에 앞서 가소로움을 금할수 없다.

미국의 반공화국군사적대결광기는 우리의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실현으로 조미핵대결전에서 완전패배를 통감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군사적힘을 만능의 도깨비방망이처럼 휘두르는 미국깡패들의 허세는 누구에게나 통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는 미국의 가증스러운 핵위협과 공갈을 끝장내기 위해서 우리 공화국은 이미 강위력한 핵억제력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대국, 로케트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섰다. 우리가 간고한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얻을것은 다 얻고 손에 쥘것은 다 쥔 지금 세계여론들은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는 완전히 뒤바뀌였으며 미국이 더는 핵강국인 조선을 서뿔리 건드릴수 없게 되였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우리에 대한 그 무슨 군사적공격방안을 떠들어대는것은 저들이 군사적힘을 적용해보려고 하는 상대가 미국에 실제적인 핵타격을 가할수 있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강력한 실체라는것을 잊어버린 무모한짓이다.

미국이 끝끝내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는 무분별한 군사적힘의 사용을 선택한다면 그에 기꺼이 상대해주겠다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견결한 립장이다. 우리 공화국을 노린 침략세력의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전면전쟁으로, 선제공격에는 그보다 앞선 선제타격으로 원쑤들의 아성을 아예 묵사발로 만들어버리려는 우리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세기를 이어오는 조미대결전을 총결산하는 마당에서 과연 누가 코피정도가 아니라 뼈도 추리지 못하게 만신창이 되는가를 온 세상이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미국의 호전광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나라와 민족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해가는 우리의 강위력한 핵타격수단들이 미국본토전역을 사정권안에 넣고있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하며 대조선군사적공격이 곧 저들의 자멸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미국은 불장난을 즐기는 호전광들을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라는 우리의 중대경고의 의미를 똑바로 새기고 미련한 망동을 걷어치워야 하며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윤 철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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