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9일 민주조선

 

 동족압살을 노린 용납 못할 반민족적추태

 

우리의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에 질겁한 남조선괴뢰들이 그 무슨 《초강도대북제재압박》구걸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12일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거수기들을 동원하여 새로운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내자 괴뢰들은 《지지》니, 《환영》이니 뭐니 하며 부산을 피워대다 못해 다양한 외교적조치와 강도높은 《독자제재안》을 마련하여 《대북압박》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유엔《제재결의》가 조작되기 전에도 괴뢰들은 《북의 도발은 강력한 제재를 통해 대응》해야 한다는 폭언들을 마구 쏟아내면서 새로운 《제재결의》조작을 간청했다. 그리고는 남조선내의 반《정부》감정을 눅잦히기 위해 《제재》와 《압박》이 북을 대화에로 유도하기 위한데 있다고 횡설수설했다.

괴뢰들의 《초강도대북제재압박》구걸소동은 민족의 귀중한 재부가 무엇이고 진정한 민족의 주적이 누구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번영의 담보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무지한자들의 용납 못할 반민족적추태로서 우리 천만군민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우리의 이번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은 명실상부한 핵보유국인 우리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내외에 과시한 민족사적대경사이며 특대사변이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의 실체와 그 거대한 파급력을 시인하고있는 때에 미국이 거수기를 발동하여 유엔에서 날조한 새로운 《제재결의》를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괴뢰들의 몰골은 차마 눈뜨고 보기조차 민망할 정도이다. 그것은 외세에 빌붙어 더러운 동족대결야망을 이루어보려는 괴뢰들의 추악한 친미사대근성만을 그대로 보여줄뿐이다.

우리가 틀어쥔 정의의 핵은 민족의 귀중한 재부이며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주는 만능의 보검이다. 우리가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험난한 병진의 길을 걷게 된것은 전적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끈질긴 핵전쟁위협때문이다. 우리 국가를 상대로 하여 장장 수십년세월이나 가해온 미국의 핵전쟁위협은 우리 인민을 더욱 각성분발시켰고 핵무기보유명분만 더해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이 밑창이 드러날대로 드러난 《제재압박》구걸소동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고 놀아대는 꼴이야말로 가소롭고 어리석기 그지없는 망동이다. 이것은 현 남조선당국이야말로 진정한 민족의 주적도 가려보지 못하고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 광분하던 리명박, 박근혜《정권》과 조금도 다를바 없음을 만천하에 폭로해주고있다.

그 어떤 제재와 압박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는것이 자주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우리를 압살하기 위해 제재와 압박의 도수를 부단히 높일수록 우리 국가핵무력은 질량적으로 비상히 강화되게 될것이며 그것은 침략자, 도발자들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기는 결과만을 초래케 할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을 바란다면 《제재압박》구걸소동에 매달리면서 동족을 압살하기 위해 비굴하게 놀아댈것이 아니라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의식에서 벗어나 제 정신을 가지고 민족자주의 립장에 서서 북남관계개선에 유익한 일을 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온 겨레의 지향과 남녘의 초불민심을 거역하면서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의 길로 질주하다가는 비참한 파멸을 면치 못한다.

윤 충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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