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반일, 반보수투쟁에로 호소하는 격문발표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25일 남조선의 각계층을 반일, 반보수투쟁에로 호소하는 격문을 발표하였다.

격문은 지금 이 땅에서는 일본의 파렴치하고 강도적인 경제침략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고 하면서 이 반일의 함성은 우리 경제와 국민을 상대로 침략의 칼을 또다시 빼여들고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에 대한 참을수 없는 저주와 분노, 증오와 단죄의 폭발이라고 강조하였다.

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이번의 날강도적인 보복조치를 얼토당토않게 북과 련계지으며 우리 민족전체를 표적으로 삼는가 하면 우리 국민을 《추한 한국인》, 《버릇없는 꼬마》라고까지 모독하며 길길이 날뛰고있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전국민이 일본반동들의 오만방자한 작태에 격노하여 들고일어나는 이 시각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친일매국세력은 그에 찬물을 끼얹는 친일매국행위를 일삼고있어 국민을 더욱 격분케 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현 시국은 일본정치깡패들과 보수역적무리들의 반민족적, 반국민적광태를 철저히 분쇄하지 않는다면 이 땅에 을사년의 망국사가 재현되고 현대판 《시일야방성대곡》의 참상이 도래하게 될것임을 실증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격문은 모두다 반일항전에 총분기하여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민중을 살리며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국민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자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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