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3일 로동신문

 

만민의 다함없는 지성이 깃든 선물들

 

수정공예 《종》

 

주체103(2014)년 4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슬로베니아의 베써신문사 기자가 드린 선물이다.

그는 선물을 전달하면서 나와 같은 기자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나라를 방문하면서 그 나라 령도자께 선물을 올린다는것은 거의나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나는 자신을 기자이기 전에 조선인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더우기 귀국의 위대한 령도자들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님, 김정은동지를 진심으로 흠모하는 슬로베니아의 평범한 공민으로 간주하고있다, 때문에 나는 귀국을 방문하는 행운을 지닌 그야말로 많지 않은 슬로베니아사람들중의 한사람으로서 이 기회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우리 슬로베니아의 전통과 력사를 보여줄수 있는 민족적색채가 짙은 독특한 선물을 올릴 결심을 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나는 선물을 마련해놓고서도 솔직히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도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께 선물을 감히 올릴수 있을가 하고 많이도 고민하였습니다. 하지만 나는 귀국방문 첫날부터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시는 그분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고 귀국의 현실에 깊이 감동하게 되였으며 드디여 마음속고민을 털어버리고 그이께 올릴 선물을 마련하여가지고 왔다는것을 솔직히 터놓게 되였습니다. 나는 태양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열렬한 축하를 드리면서 조선인민이 가까운 앞날에 강성번영하는 인민의 국가를 꼭 일떠세우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라고 말하였다.

선물에는 짬시간의 휴식도 없이, 때식도 건느시며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단란하고 행복한 분위기속에서 즐거운 식사시간의 한때를 보내시며 잠시나마 휴식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깃들어있다.

 

수정유리포도주병

 

주체101(2012)년 4월 체스꼬태권도협회 위원장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린 선물이다.

수정유리포도주병 전반부분의 보라색과 중심부분의 포도송이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는 위원장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져있으며 중심부분의 금도금에는 그이께서 조선혁명뿐아니라 세계혁명과 태권도사업을 언제나 이끌어주시기를 바라는 진정이 어려있다.

위원장은 선물을 전달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기에 처한 국제태권도련맹이 재생의 길을 걸을수 있도록 해주시고 조선의 유능한 태권도사범들을 세계 각국에 파견해주시여 세계적범위에서 태권도의 급속한 보급을 이룩하여주시였으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태권도전당과 성지관을 건설하도록 하여주시고 평양에서 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가 최고의 수준에서 진행될수 있게 하여주신 위대한 김정일각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과 그분의 뜻을 이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에서 지휘하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존경과 경모심을 안고 소박하게나마 선물을 마련하였습니다.》

 

본사기자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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