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9일 로동신문

 

비약에로 이어진 과학기술학습

무산군체신소 일군들과 종업원들

 

무산군체신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최근 몇해사이에 체신의 현대화를 실현하고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다그치는데서 체신을 중시하고있으며 체신부문 일군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매우 큽니다.》

일군들부터가 앞장에 서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킨 결과 방송운영을 과학화하는데서 큰 전진을 가져오고 여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이 창안도입되였다.

뿐만아니라 모든 성원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에서도 많은 개선을 가져왔다.

그 비결을 묻는 우리에게 리병철소장은 이렇게 말했다.

《과학기술학습을 통하여 모든 종업원들의 실력을 높인 결과입니다. 너도나도 떨쳐나 과학기술사업의 주인으로 준비해나가는 과정에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군체신소에서 내놓은 과학기술성과들이 여러 과학기술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짧은 기간에 자체의 예비전원체계를 확립하고 설비의 현대화와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한것은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서 실력경쟁의 열풍이 고조되였기때문이라고 말을 덧붙였다.

취재과정에 우리는 이곳 일군들이 지난 시기 과학기술학습을 단위발전을 위한 기본고리로 정하고 힘있게 내밀어왔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대중은 과학기술발전의 주인이며 대중의 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사업의 지침으로 삼고 김철호동무를 비롯한 체신소의 일군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강화하고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술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종업원들이 제정된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에 더욱 완벽하게 정통하도록 하기 위한 학습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는것과 함께 체신현대화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다른 시, 군의 체신소들에 대한 참관사업도 조직하였다.

이러한 계기를 통하여 종업원들속에서는 더 많이 배우고 우수한 단위들을 하루빨리 따라앞서려는 열의가 높아졌다. 누구나 체신과학기술을 열심히 학습하였다.

과학기술보급실운영도 보다 실속있게 진행되였다.

너도나도 과학기술보급실을 찾아 맡은 분야의 새 기술성과들을 습득하였다. 원격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계속 늘어났다.

일군들은 과학연구기관들과의 협력밑에 체신과학기술성과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김강철동무를 비롯하여 실력이 높은 기술자, 기능공들을 내세워 여러가지 강의안들도 품들여 준비하도록 하였다. 결과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은 비약적으로 높아졌고 체신현대화실현에 더 큰 박차를 가할수 있게 되였다.

이 나날 체신소는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수여받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실력경쟁, 기술혁신의 열풍속에 체신소의 면모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종업원들의 마음속에는 자기 직업, 자기 일터를 사랑하고 더 훌륭히 꾸려가려는 애착심도 더욱 깊이 자리잡게 되였다. 나날이 시대적안목과 수준이 높아진 종업원들은 기발하게 착상하고 높은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면서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는 사업에도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성실한 노력의 열매가 하나하나 무르익어가고 실지로 그 덕을 보고있는 지금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

《자기의 일터는 자기 힘으로 꾸려야 빛이 나고 생활도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칠 때 더욱 풍성해집니다. 그 원동력이 바로 과학기술입니다.》

이 말속에서 우리는 과학기술의 힘으로 더 좋은 래일을 안아오려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불같은 열의도 함께 읽을수 있었다.

 

본사기자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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