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9일 로동신문

 

복무의 길을 억세게 이어가도록 떠밀어준 정과 믿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조국을 위해 피흘려 싸운 영예군인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고 그들이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가도록 이끌어주는것은 우리 시대 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도덕의리이다.

지금으로부터 여러해전 어느날 구장군당위원회의 회의실에서는 류다른 공연이 진행되였다.

군안의 영예군인들로 무어진 경제선동대의 예술소품공연이였다. 공연은 참가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공연이 끝난 후 군당위원장은 일군들에게 말했다.

《당의 크나큰 사랑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스스로 경제선동대를 무어 사회주의건설장들을 찾고 또 찾는 영예군인들이 얼마나 훌륭하고 자랑스럽습니까. 그들이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가도록 우리가 밑거름이 되여줍시다.》

그날 군당위원장은 가정에서 마련한 여러대의 음향기재를 영예군인경제선동대에 넘겨주었다.

당조직의 믿음과 고무는 송영수동무를 비롯한 영예군인들을 더욱 분발시키는 계기로 되였다.

비록 군복은 벗었어도 우리가 걷는 복무의 길은 끝나지 않았다. 당의 사랑과 은정이 클수록 보답의 보폭도 커야 하지 않겠는가.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대한 경제선동을 활발히 벌리는것과 함께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자.

이런 결심과 각오밑에 그들은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군안의 중요건설장들과 협동농장들을 찾고찾으며 경제선동활동을 줄기차게 벌려나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릴데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했을 때였다.

군안의 영예군인들은 흥분된 심정을 누를길 없었다.

모두가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산림복구전투에 참가하여 한몫 단단히 할 결심을 굳게 다지였다.

얼마후 어느 한 지역의 10정보 산림에 영예군인담당림이 생겨났다.

영예군인들은 불편한 몸이지만 뜨거운 조국애로 가슴을 불태우며 한그루, 한그루의 나무를 정성다해 심고 가꾸었다.

그 나날 영예군인들은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 하기 위해 애쓰는 자기들을 어떤 사려깊은 눈길이 지켜보고있는지 다 알지 못하였다.

어느날 군당위원장은 영예군인들이 축산을 본때있게 내밀어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통이 크게 벌릴것을 제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곧 군당위원회적인 협의회에서 군가내축산관리위원회에 영예군인작업반을 내올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고 작업반건물을 일떠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분담이 조직되였다.

건설의 나날 군당위원장을 비롯한 군급기관 일군들은 사업으로 바쁜 속에서도 때없이 건설현장을 찾아 제기되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풀어주군 하였다.

당조직의 믿음과 방조속에 작업반건물은 짧은 기간에 손색없이 건설되였다.

군가내축산관리위원회 영예군인작업반원들은 200일전투의 나날 드높은 열정을 안고 맡겨진 첫 년간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그후 영예군인들은 해마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년간계획을 앞당겨 수행하군 하였다.

지난 2월 영예군인작업반원들이 애써 키운 여러마리의 돼지를 비롯한 지원물자를 안고 도안의 한 중요대상건설장에 나갈 준비를 하고있을 때였다.

군당위원장이 그들에게 찾아왔다.

《좋은 결심입니다. 이왕이면 예술소품도 잘 준비해가지고 경제선동을 화선식으로 본때있게 해봅시다.》

군당위원장의 고무는 영예군인들의 가슴을 부글부글 끓게 하였다.

얼마후 군당위원장과 함께 건설장을 찾은 영예군인들은 경제선동을 기백있게 벌려 건설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이렇게 영예군인작업반원들은 지난 여러해동안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안고 중요대상건설장들과 농장들을 찾아 1 400여차의 경제선동활동을 벌려 사람들을 감동시키였다.

바로 그뒤에는 영예군인들이 병사시절처럼 복무의 길을 정보로 걸어가도록 따뜻이 보살펴주고 힘있게 떠밀어준 군당위원장이 서있었다.

지난 7월초 구장군당위원회에서는 군가내축산관리위원회 영예군인작업반장 송영수동무에 대한 조선로동당 입당심의가 있었다.

그의 입당보증인은 군당위원장이였다.

그날 당기앞에서 한생토록 당을 받들어갈 신념의 맹세를 다지는 송영수동무의 두볼로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얼마전 군안의 영예군인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고 그들이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고있는 구장군당위원장 최희철동무의 소행자료를 료해하시고 그에게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