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9일 로동신문

 

환경보호사업과 일군의 역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환경보호, 자연보호관리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개선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그러나 지금 환경보호사업은 원만히 진행되지 못하고있으며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고있다.

물론 환경보호사업은 그 대상과 규모가 방대하고 시기성과 장기성을 요구하는 어려운 사업이다. 여기에는 기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으며 품도 많이 든다.

그러나 이것이 곧 환경보호사업이 잘되지 않고있는 원인으로는 되지 않는다.

주어진 조건은 매한가지이지만 평양기초식품공장,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을 비롯하여 환경보호사업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에서는 일군들부터 이 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사상적으로 달라붙어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고있다.

환경보호사업을 잘하고있는 단위들을 놓고 누구나 생각해보게 되는 점이 있다.

결코 조건이 문제가 아니라 일군들의 관점과 태도에 따라 환경보호사업의 성과여부가 결정된다는것이다.

어느 단위에서나 방대한 일감을 안고 바쁘게 뛰고있는 지금 환경보호사업은 부차적인 문제로 밀어놓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오늘 일부 일군들의 관점이고 태도이다.

일군들은 다시한번 깊이 자각해야 한다.

환경보호는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명건강과 미래를 위한 필요하고도 절박한 사업이며 보다 중요하게는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일군들이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지녔는가 그렇지 못한가, 조국의 후손만대를 걱정하는 진실한 애국자인가 아닌가가 바로 환경보호사업에 달라붙는 자세와 립장에서도 표현된다.

모든 일군들이 환경보호사업에 사상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

우선 공해방지대책을 세우는데 첫째가는 관심을 돌려야 한다.

공해는 자연환경을 오염시키고 여러가지 질병을 발생시키는 근원이다. 모든 단위 일군들은 유해가스와 먼지가 많이 나는 설비와 생산공정들에 제진장치, 밀페장치를 설치하고 정상적으로 보수정비하며 그것을 현대화하는 사업을 꾸준히 벌려 대기오염을 결정적으로 막아야 한다.

또한 자기 단위와 주민지구에서 나오는 산업페수와 생활오수를 철저히 정화하여 내보내야 한다. 특히 광산들에서 침전지를 바로 꾸려 미광이나 페수가 강하천과 호수, 바다에 흘러들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자기 지역의 산과 강하천류역에 분포되여있는 생물품종들을 보호하고 생물의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이와 함께 보호구역들을 바로 정하고 면적을 단계별로 늘이며 그 관리사업을 개선하여야 한다.

환경보호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리기 위한 사상사업,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드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사상교양사업을 앞세워 환경보호를 대중자신의 사업, 전군중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환경보호는 방대하고 종합적인 사업인것으로 하여 과학적인 방법론과 째인 조직사업이 안받침되지 못하면 성과를 담보할수 없다.

일군들은 자기 단위의 실태와 환경보호사업에서 당면하게 나서는 문제, 전망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 등을 구체적으로 타산하고 최근시기 세계적인 환경보호의 추세도 깊이 연구한데 기초하여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실속있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환경보호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홍설송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