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9일 로동신문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 적극 추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은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입니다.》

당의 웅대한 국토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황해북도와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거리와 마을, 일터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가고있다.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도에서는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 1단계기간에 수십㎞에 달하는 도로건설과 기술개건, 7 000여㎡의 옹벽보수 등을 진행하고 2단계목표수행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도국토관리총동원지휘부 일군들은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어 시, 군들에서 맡겨진 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일군들과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한편 도적인 화상회의를 통하여 국토관리사업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총화하고 이 사업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송림시에서는 도로보수관리에 필요한 기공구들을 원만히 구비해놓고 시안의 모든 도로들에 대한 정상관리를 진행하도록 하였다. 또한 공공건물과 살림집보수에 힘을 넣었다. 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수천세대의 살림집보수와 백수십동의 다층살림집에 대한 외장재바르기를 진행하여 시의 면모를 일신시키였다.

승호군에서는 도로포장공사와 하천정리에 힘을 넣었다.

곡산군에서도 도로부문의 물질적토대를 갖추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었다.

토산군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체의 힘으로 수십동에 달하는 백화리살림집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완공하였다.

연탄군과 수안군을 비롯한 여러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뜨거운 애국의 마음 안고 떨쳐나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특파기자 신경섭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에서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이 시작되여 짧은 시일안에 평성시 문화동입구로부터 덕산다리까지의 하천정리사업을 결속하였다. 그리하여 큰물피해로부터 하천을 더 잘 보호할수 있게 된것은 물론 주변환경이 깨끗해지고 유보도도 생겨났다.

주목되는것은 도일군들이 하천정리사업을 추진하면서 공사의 선후차를 옳게 정하고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최단기간에 끝내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든것이다. 사실 공사량은 아름찼다. 하천바닥파기, 옹벽콩크리트치기와 쌓기, 장식미장, 무넘이구조물공사를 진행하여야 하였다.

일군들은 수십만㎥에 달하는 하천바닥파기를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여기에 력량을 집중하여 공사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도급기관들과 평성시의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 가두인민반원들은 일정계획을 그날로 무조건 수행해나갔다. 결과 하천바닥파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게 되였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일군들은 운전사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는 한편 자재보장을 위해 아글타글하였다. 그리하여 하천이 번듯하게 정리되였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오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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