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사상교양사업의 실효를 부단히 높여

량강공업대학 초급당위원회에서

 

량강공업대학은 오늘 도안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노는 기술인재양성기지로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초급당위원회에서 교직원, 학생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억세게 키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그 실효를 부단히 높이고있는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사상사업을 자기 단위의 특성과 실정에 맞게 참신하고 생기발랄하게 진행하는데 힘을 넣어야 합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대학의 과학교육수준은 높다고 말할수 없었다.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교육조건과 환경이 따라서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그러한 때 사업을 시작한 허강호초급당위원장은 대학의 교육사업과 연구사업실태 등을 파고들며 분석하는 과정에 대학사업을 추켜세우자면 무엇보다먼저 사상사업에서부터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고 보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대학을 도의 종합적기술인재양성기지로 발전시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대학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모든 교직원, 학생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높으신 뜻으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운다면 문제될것이 없었다.

초급당위원회의 모든 사업이 여기로 지향되였다.

대학에서는 먼저 교직원, 학생들속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을 환히 꿰들도록 하기 위한 학습열풍부터 일으켰다.

드높은 학습열의이자 불타는 혁명열, 투쟁열이였다.

지난 70일전투와 200일전투기간에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대학의 면모를 일신시킬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교직원, 학생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과 연혁소개실을 보다 훌륭히 꾸리였으며 정면홀에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명제판을 정중히 모시였다.

사상전의 열풍은 곧 경쟁열풍으로 이어졌다.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은 학장, 부학장을 비롯한 대학의 일군들과 늘 무릎을 마주하고 교수교양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제때에 대책을 세우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켰다.

초급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자원개발공학부, 기계공학부, 건설공학부를 비롯한 대학의 학부, 강좌들에서는 교육내용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추진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실험실습실을 번듯하게 꾸려놓은 식료공학강좌의 모범을 본받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그 과정에 교원들의 자질이 몰라보게 향상되고 학위학직소유자대렬이 늘어났으며 학생들의 실력도 높아졌다.

대학에서 많은 과학연구성과들도 이룩되였다.

최근 대학에서는 삼지연군 중흥농장의 감자저장고에 온도와 습도, 탄산가스의 농도를 자동적으로 측정 및 조종하여 감자종자저장을 과학화할수 있는 환경자동조종체계를 완성하고 도입하였으며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과 혜산청년광산을 비롯하여 도안의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의 생산과 건설에서 나서는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훌륭히 해결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대학의 과학교육발전에서 비약을 안아오기 위해 교직원, 학생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더 큰 힘을 넣고있다.

 

본사기자 채인철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