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4일 로동신문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

 

우리의것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겨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선조들이 이룩한 귀중한 정신적 및 물질적유산을 계승발전시켜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애국사업입니다.》

각지에서 민족유산보호사업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평양시와 락랑구역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방대한 규모의 박물관건설을 성과적으로 끝내였다.

강원도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련관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석왕사복원공사를 힘있게 내밀어 대웅전을 비롯한 8동의 유적건물들을 력사주의적원칙에 맞게 원상대로 훌륭히 복원하였다.

지난 5년간 고려금속활자와 고려 2대왕의 무덤을 비롯한 많은 력사유적유물을 발굴하였다. 그중 6개 대상이 국보유적으로, 30여개 대상이 보존유적으로 등록되였다. 또한 80여개 대상이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1개의 대상이 명승지로, 14개 대상이 천연기념물로 등록되였다.

민족유산보호사업에서는 편향도 나타났다.

량강도와 함경남도, 함경북도에서는 우리 인민의 오랜 력사가 깃들어있는 중요장소들에 력사교양마당을 실정에 맞게 꾸려야 하겠으나 아직도 건설을 끝내지 못하고있다.

강원도 금강군에서는 개별적주민들이 보호구역에 들어와 생태환경을 못쓰게 하였지만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고있다.

평안남도 맹산군에서는 군비상설민족유산보호위원회를 운영조차 하지 않아 군안의 력사유적과 천연기념물들의 보존관리실태가 한심한 지경에 이르렀다.

애국으로 불타는 심장을 지닌 이 나라의 공민이라면 누구나 민족유산보호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를 바로가지고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이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민족유산보호사업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의것을 더욱 빛내이는데 애국의 마음을 다 바쳐야 할것이다.

 

글 본사기자 백성근
사진 본사기자 한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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