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4일 로동신문

 

당의 농업정책관철의 맨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 힘차게 전진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를 받은 1116호농장에서

 

류다른 아침일과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들어선 연구소의 과학토론회실은 그리 크지 않았다.

우리는 여기서 만난 젊은 연구사를 통해 하나의 사실을 알게 되였다.

아침시간이면 어김없이 진행되는 연구소의 과학토론회에 대한 이야기였다.

최원철소장이 출연하군 하는 과학토론회는 연구소가 집단적연구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는 또 하나의 비결을 엿보게 하는 세부였다.

연구사의 말에 의하면 이전에는 자기가 맡은 연구과제를 놓고 문헌연구에 많은 시간이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연구사업과정에 문제가 제기되면 연구소 소장이나 경험있는 다른 연구사들을 찾아가 토론을 하군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제는 아침마다 소장이 출연하여 계절별연구방향도 정해주고 새로운 과학기술자료들을 제때에 통보해주니 정말 좋다고 하는것이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중요한 연구과제가 제기되면 연구력량편성과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한 방도 등을 놓고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집체적토론마당을 펼치니 연구사들의 안목도 넓어지고 그들속에서 새로운 착상도 많이 제기된다는것이였다.

비록 소박한 이야기였지만 거기에는 계속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당의 농업정책관철에 이바지하려는 이곳 연구사들의 앙양된 열의가 비껴있었다.

 

본사기자 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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