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4일 로동신문

 

당의 농업정책관철의 맨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 힘차게 전진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를 받은 1116호농장에서

 

과학탐구의 길은 어떻게 걸어가야 하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의 알찬 열매로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을 애국의 마음을 안고 농업생산에서 절박하게 나서는 문제들을 종자로 틀어쥐고 연구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야 합니다.》

해마다 가치있는 농업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린 이곳 일군들과 연구사, 종업원들의 투쟁경험을 통하여 우리는 무엇을 새겨보게 되는것인가.

과학연구성과라는 실무적인 문제에 앞서 당정책을 대하는 이 농장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투철한 관점, 그로부터 발휘되는 결사관철의 일본새에 대해 론할 필요가 있다.

육종연구사업은 매우 어렵고 복잡하다. 하지만 이 농장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당에서 준 과학연구과제를 전투명령으로 간주하고 그 어떤 조건에서도 결사관철하고야마는 혁명적인 기질을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린 남새육종온실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영양소가 풍부하고 수확고가 높은 온실남새품종들을 육종하여 인민군부대들에 보내줄데 대한 과업을 받아안았을 때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농장의 일군, 연구사, 종업원들은 결사관철의 기상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이들은 남새육종온실건설만이 아니라 수십종의 남새품종에 대한 연구사업도 립체적으로 내밀었다.

그리하여 단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세계적수준의 현대화된 온실을 일떠세우고 연구사업에 혁명적으로 달라붙어 좋은 품종의 고추와 오이를 비롯한 온실남새종자들을 인민군부대들에 보내주는 성과를 거두었다.

새 품종 강냉이와 논벼품종들에도 이곳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이 그대로 슴배여있다.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연구과제수행의 모든 공정을 군사작전과 같이 치밀하게 조직하고 거듭되는 실패속에서도 주저앉지 않았다. 도입육종방법뿐아니라 섞붙임육종, 갑작변이육종, 선발육종을 비롯한 여러가지 육종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는 한편 시험포전에서의 재배시험도 립체적으로 밀고나갔다.

이들은 끝끝내 비바람에 의한 넘어짐견딜성과 병견딜성이 강하고 수확고가 높은 새 품종의 강냉이와 생육기일이 짧아 알곡 대 알곡 두벌농사에 적합한 벼품종을 육종하였다.

하나의 연구과제를 수행하면 또 다른 연구종자를 잡고 성공할 때까지 끝장을 보겠다는것이 이곳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공통된 지향이다.

품종육종으로 그치고 그 재배기술을 확립하지 못한다면 농업생산에 완벽하게 이바지한다고 할수 없다.

지금 연구소에서는 새로 육종해낸 품종들을 놓고 지대별, 지역별에 따르는 재배기술을 완성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온갖 지혜와 정열을 쏟아붓고있다.

미지의 세계를 끊임없이 파헤쳐야 하는 과학탐구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안은 우리의 주인공들은 과학탐구의 길을 어떻게 걸어가야 하는가를 말로써가 아니라 결사관철이라는 실천적대답으로 보여주었다.

 

본사기자 강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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