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4일 로동신문

 

농업근로자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성, 중앙기관들의 농촌지원정형을 놓고

 

가을걷이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사회주의농촌을 온 나라가 떨쳐나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힘있게 지원하고있다.

그들속에는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과 정무원들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을 지원하는것은 농촌테제에서 제시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기본원칙의 하나입니다.》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가을걷이가 시작되자 어려운 속에서도 필요한 설비와 자재, 부속품과 함께 후방물자도 마련하여 보내주어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고있다.

무역은행의 일군들은 뜨락또르를 마련하여 은천군 학천협동농장에 보내주었으며 중앙재판소, 출판지도국, 금속공업성에서도 많은 자재와 소농기구들을 지원하였을뿐아니라 자기 단위의 화물자동차를 동원시켜 낟알운반도 도와주고있다.

지방공업성, 채취공업성, 국가자원개발성, 대외경제성, 철도성, 국가품질감독위원회, 체신성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농장들에 낟알운반에 필요한 자재를 보내주어 베여낸 낟알을 제때에 거두어들일수 있게 하고있다.

이밖에도 경공업성, 공업출판사, 인민봉사지도국, 로동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에서도 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여 당면한 영농작업을 힘있게 지원하고있다.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금요로동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농장들에 나가 그곳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가을걷이를 진행하면서 그들을 당의 농업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11일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외교단사업국, 계급교양지도국, 은하무역국, 채취기계공업국,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은 금요로동을 계기로 기관의 정무원들과 함께 농장에 달려나가 이신작칙하면서 대중을 이끌어나갔다.

원유공업성을 비롯한 여러 성, 중앙기관에서 달려나간 지원자들은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낟알을 하루빨리 걷어들이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반면에 그렇지 못한 단위들도 있다.

일부 성, 중앙기관에서는 지원로력을 충분히 보장하지 않는가 하면 지어 어떤 단위에서는 조건을 내대면서 얼마 안되는 지원로력마저 전혀 보장하지 않아 가을걷이분위기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었다. 또한 지원자들속에서 농사일을 깐지게 하지 못하고있는 현상도 나타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의 성실한 애국의 땀이 스며있는 귀중한 낟알을 한알도 허실없이 걷어들이는것은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기어이 해결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꽃피워나가는 당정책옹위전이다.

하기에 오늘날 농촌지원사업에 대한 태도는 일군들의 혁명성을 검증받는 척도로 된다.

나는 오늘 농촌지원사업을 어떻게 대하고있는가?

모든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이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최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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