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질제고에 애국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일데 대하여》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애국적열의를 안고 일터마다에서 질제고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게 하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이 로작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101(2012)년 12월 15일 당, 국가경제기관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제품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 여기에 참다운 애국의 길이 있다는것을 깊이 심어주고 그들의 애국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일터마다에서 질제고의 열풍이 세차게 일도록 하여야 합니다.》

제품의 질을 높이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이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요한 요구라고 하시면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은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는 주체의 조국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려는 우리 인민들의 리상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다.

제품의 질제고는 무엇보다도 사상관점에 달려있다. 당면한 생산의 량적장성에만 치우치면서 제품의 질을 소홀히 하는것은 시대발전에 뒤떨어진 근시안적인 태도일뿐아니라 주체의 인민관이 바로서있지 않은 표현인것이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멸사복무정신을 자기가 만드는 제품에 구현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늘 머리를 쓰고 자기의 뼈를 깎아서라도 제품의 질을 한계단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조건과 환경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방도가 생기기마련이다.

오늘 인민들 누구나 즐겨찾고 선호하는 질좋은 명제품, 명상품들은 어느것이나 다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 멸사복무의 정신에 떠받들려 우리의 생활속에서 자기의 령역을 급속히 늘여나가고있다.

인민들에게 훌륭하고 멋진 우리의것을 한가지라도 더 안겨주시려는 불같은 마음을 안으시였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것을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의 력사적인 담화에서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이는것은 인민들이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의 생산물과 건설물이 실제로 다른 나라들의것보다 더 좋아야 우리 민족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가 생활에 바탕을 둔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우리 민족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자기것의 우수성에 대한 믿음에 기초하고있으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우리의것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창조해나갈 때 우리 민족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깊이 간직할수 있다.

우리가 늘 말하는 질제고에는 단순히 공법상이나 기술규정에 관한 실무적요구만이 담겨져있는것이 아니다. 우리의 생산물과 건설물들이 그 질에서 세계와 당당히 겨루고 세계를 앞설 때 우리 국가제일주의가 생활에 바탕을 둔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으며 온 나라에 인민들이 선호하는 우리의것이 꽉 들어찰 때 조국은 더욱 부강해진다는 심오한 애국의 철리가 담겨져있다.

질제고에 참다운 애국의 길이 있다!

그렇다. 민족적자존심을 걸고 제품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사람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참다운 애국자이다. 조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질제고를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한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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