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억수로 쏟아지는 비를 맞으시며

 

주체107(2018)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안남도 양덕군안의 온천지구를 돌아보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병치료도 하고 관광휴식도 할수 있는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본보기온천관광지구를 잘 꾸려 안겨주시려는 구상을 안으시고 우리 원수님께서는 온천들에 대한 자료를 거듭 연구하시던 끝에 평안남도 양덕군안의 온천지구를 현지료해하시기 위하여 깊은 밤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신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군안의 온천들을 돌아보실 때에는 소낙비가 억수로 내리고있었다. 하지만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온천휴양지,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을 위한 온천관광지를 멋있게 꾸려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소원을 오래전부터 품고계신 우리 원수님께서는 내리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모든것을 친히 료해하시고 해당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대줄기같은 비속에서도 양덕군 온정리일대의 온천골들을 돌아보시려 높낮은 산발들과 험한 령길을 헤치시고 온도가 80℃나 되는 뜨거운 물이 더운 김을 피워올리며 콸콸 솟구치는 용출구를 보시며 그 무슨 보석이라도 찾으신듯, 쌓이신 피로가 다 가셔지신듯 환하게 웃으시던 우리 원수님,

이 나라의 모든 명당자리들에 문명의 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워 인민들이 마음껏 향유하도록 하실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 그렇듯 로고를 바치시고도 인민들의 행복한 래일을 그려보시며 그리도 환한 웃음을 지으신것 아니랴.

 

하나의 식탁의자를 보시고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 완공을 앞둔 창전거리를 돌아보실 때였다.

어느 한 식당에 들어서시여 건설에서 나타난 자그마한 결함에 이르기까지 일깨워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참동안이나 식탁의자를 눈여겨보시였다.

그러시고는 무엇때문에 좋은 목재를 가지고 이렇게 만드는지 리해가 되지 않는다고, 이 의자등받이에 허리를 기대려면 직각으로 앉아야 한다고, 직각으로 앉아 어떻게 밥을 편안히 먹을수 있겠는가고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의자에 앉아 식사를 하면 소화도 잘되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식당의자를 앉기 편안하게 잘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식당에 놓은 의자 하나를 보시고도 거기에 앉아서 음식을 들게 될 인민들의 편의부터 생각하시는 그이의 말씀을 새기며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한가지 하여도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첫자리에 놓고 그것을 철저히 보장해나갈 마음속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

 

본사기자 리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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