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수 기

 축복받은 나의 삶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은 우리 당에 자기의 모든것을 의탁하고있으며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있습니다.》

사람들은 나를 두고 행운아라고 말한다.

그때마다 나는 조용히 지나온 인생길을 더듬어보군 한다.

나는 너무도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었다. 그때는 온 나라가 허리띠를 졸라매던 고난의 시기였다.

고아라는 말의 의미조차 모르던 나이에 부모를 잃었으나 나는 그 설음을 모르고 자랐다.

학교에 다닐 때에는 선생님들이 나의 친부모가 되여주었고 사회에 진출하여서는 조직과 집단이 나의 혈육이 되여주었다.

사리원방직공장에서 정방공으로 일하게 된 나는 고마운 당의 은덕에 보답할 마음 안고 열심히 일하여 다음해에 년간계획완수자대렬에 들어섰고 그 다음해에는 2년분과제를 수행하였다.

나는 3년분, 4년분과제를 수행할 목표를 내걸고 이악하게 노력하였다.

그 나날 나의 곁에는 언제나 어머니당조직의 사려깊은 눈길이 와닿아있었다. 내가 다른 동무들보다 높은 실적을 낼수 있은것은 그 어떤 뛰여난 기질이 있어서가 아니였다.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걸음걸음 보살펴주고 이끌어준 당조직의 손길은 나를 어엿한 혁신자로 키워주었고 정방공으로 일을 시작한지 4년밖에 안되는 애어린 나이에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의 영예를 지니도록 해주었다. 나는 그때 더욱더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어머니가 나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고 그 품속에 나 하나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안겨살고있다는것을.

하늘같은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나는 공장에서 낮과 밤을 잊고 일하고 또 일했다.

나는 그후 조선로동당원이 되였고 6년전에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직접 수여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이 모셔진 시계표창을 받아안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지니였다.

나는 온 세상을 통채로 안은듯싶었다.

흐르는 강물도 끝이 있고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보살핌에도 한계점이 있건만 어머니당의 믿음과 사랑에는 정녕 끝이 없었다.

이렇듯 당의 품속에서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게 성장한 나는 당세포위원장으로 사업하게 되였다.

이 나날 나는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니였고 그후 우리 당세포는 충성의 당세포가 되였다.

평범한 정방공인 나는 올해에 또다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이 되였다.

정녕 어머니당의 품이 아니고서야 상상이나 할수 있는 일인가.

부모의 사랑을 모르고 자란 어제날의 철부지소녀가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로, 당원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는 이런 꿈같은 현실은 오직 위대한 우리 당의 품속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전설이다.

하기에 누구나 우리 당을 어머니라고 부른다.

그렇다.

위대한 어머니의 품에서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들모두가 어엿한 혁명가로 성장하고있다.

그 품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며 나는 세상에 대고 목청껏 웨치고싶다.

위대한 어머니당을 한생을 다 바쳐 따르리라고.

 

사리원방직공장 정방공 오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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