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교육자들이 마련한 선물

김책공업종합대학 정보과학기술학부에서

 

지금 이 시각 이 나라의 수많은 아들딸들이 자기 심장에 손을 얹고 묻고있으리라. 어머니생일,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나는 어떤 선물을 마련하였는가.

김책공업종합대학 정보과학기술학부 교육자들의 심정도 다를바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얼마전 김책공업종합대학 정보과학기술학부를 찾았던 우리는 이날 평양시안의 각 대학 강좌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새 교수방법보여주기에서 학부의 김수현교원이 높은 평가를 받은 사실을 알게 되였다.

지난 여름 김수현동무는 어느 한 나라에서 진행된 박람회에 참가하였다. 거기에 나온 새 제품들가운데는 빈 공간에 물체의 영상을 현시하는 장치인 홀로그람현시기도 있었는데 그는 그것을 자기의 강의에 리용하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애써 노력하여 홀로그람현시기를 마련해가지고 조국으로 돌아온 그는 새 기술제품으로 학생들의 과학적안목을 틔워주는것과 함께 그 제품의 동작원리와 특징 등과 관련한 문제를 학습과제로 주었고 학생들이 찾은 해답을 놓고 론쟁을 벌리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 그는 학생들의 창조적인 사고능력을 높이는 새 교수방법을 창안하였다.

학부에서는 많은 교원들이 새 교수방법창조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었는데 김원옥동무도 그중 한사람이였다. 김원옥동무는 맡은 학급을 발명가학급, 대학생과학탐구상수상자학급으로 만드는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9월에 진행된 전국기술대학부문 실리있고 우월한 교육방법토론회에서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몇해전 새 학급을 맡게 되였을 때 그는 학생들의 티없이 맑은 눈동자앞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였다.

김원옥동무는 학습에서 학생들의 자각성을 높이는데 힘을 넣었으며 그 나날에 학습효률을 높이는 프로그람도 개발하였다. 이와 함께 학급의 학생들을 교원, 연구사들과의 공동연구에도 참가시키고 과제수행을 적극 떠밀어주어 그들이 강의시간에 배운 내용을 산지식으로 다져나가도록 하였다.

교원들이 새 교수방법창조와 실무적자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적극 나서게 된데는 학부일군들의 고심어린 노력이 깃들어있다.

그들은 인재농사를 잘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관철하는데 모든 사업을 지향시키였다. 교수의 질이자 학생들의 실력이라는 관점밑에 교원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나갔다.

학부에서는 교원들이 모든 전공강의를 외국어로 하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었다. 학생들에 대한 과외학습지도가 끝난 후면 교원들은 여러 강의실로 향하였다. 교원들이 학생이 되는 이 류다른 강의를 통하여 그들의 외국어실력이 나날이 높아갔으며 여러종의 외국어소유자로 자라난 교원들도 있다.

날로 높아지는 교원들의 자질은 알찬 열매를 맺어 대학적으로 진행되는 학과경연들에서 학부학생들은 우승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 김강국, 림주성학생들은 국제적인 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인 《코드쉐프》경연에서 2련승을 쟁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 뜻깊은 10월을 맞이한 감회가 류다를것이라고 하는 우리에게 학부장인 공훈과학자 교수 박사 신재영동무는 말하였다.

《해마다 10월이 오면 의의깊은 선물을 마련하여 어머니 우리 당에 드리고싶은것이 온 나라 인민들의 심정일것입니다. 우리 교육자들은 세계와 당당히 겨룰수 있는 인재들을 당앞에, 조국앞에 내세울 결심을 안고 교육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습니다.》

뜻깊은 10월을 맞으며 학부에서 이룩한 교육사업성과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재중시의 높은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려는 일군들과 교원들의 숭고한 지향이 어려있었다.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교육사업의 담당자이며 주인공인 교육자들의 심장은 어머니당의 생일을 맞는 10월에 더욱 뜨겁게 불타고있다.

 

본사기자 허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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