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이 땅 그 어디에 있어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우리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들에게 끝없는 행복을 가져다주는 어머니당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말한다.

저 하늘의 태양은 이 땅을 골고루 비쳐주지 못해도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사랑의 빛발은 그늘진 구석이 없이 온 나라를 비친다고.

우리는 이 말의 참뜻을 평범하게 흘러가는 생활속에서 자주 그리고 뜨겁게 느끼군 한다.

지난 9월에 그것을 다시한번 절감한 계기가 있었다.

폭우와 센 바람을 동반한 태풍13호는 우리 나라의 일부 지역을 휩쓸면서 적지 않은 피해를 주었다. 이번 재난을 겪고 그 후과를 가셔내며 인민은 어머니당이 우리곁에 있기에 언제나 밝은 앞날만 있을것이라는것을 더욱 확신하였다.

우리의 눈앞에 우렷이 안겨온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태풍13호에 의해 초래될 피해의 심각성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전국가적으로, 전당적으로, 전군적으로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투쟁을 조직전개하기 위한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이.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부터 태풍피해가 예상되는 현지로 달려나갔다.

그렇다. 당은 언제나 인민의 곁에 있다.

생활의 매 순간마다 우리는 그것을 보고있으며 또 느끼고있다.

돌이켜보자. 태풍피해를 입은 집들에 주인들보다 먼저 달려가 집안팎을 일일이 돌아보며 대책을 세워주고 가족들을 따뜻이 위로해주며 지성을 아낌없이 바친 일군들의 모습에서 인민이 느낀것이 당의 사랑이 아니였던가.

피해복구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청단군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했었다.

《지금 여기선 태풍피해를 가셔주는 세찬 열풍이 불어치고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후덥게 해주는 바람이 말입니다.》

불행을 당한 자식의 일로 마음쓰며 잠 못 드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는 당의 사랑은 인민들의 마음속에 뜨겁게 흘러들었다.

4년전 라선시에서의 큰물피해때에도 그리고 이듬해 함북도 북부피해지역에 수놓아진 사랑의 전설을 통하여서도 우리는 그것을 뜨겁게 체험하였다.

인민은 굳게 믿는다.

설사 절해고도에 있다 해도 어머니당의 정다운 목소리, 따스한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으리라는것을. 

본사기자

        위대한 당의 품에 안겨사는 인민의 기쁨 끝없다.      본사기자 찍음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