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영원히 당기와 함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어머니당입니다.》

10월의 하늘가에 우리의 당기가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창공높이 휘날리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

우리는 성스러운 당기발을 우러르며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는것인가.

그 기폭에서 이 나라의 아들딸들을 모두 붉은 기폭에 휩싸안고 비바람, 눈보라도 다 막아주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을 본다. 그 기폭의 세찬 퍼덕임에서 복된 삶을 누려가는 인민의 숨결을 느낀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 그 누구의 심장에나 귀기울여보라.

그러면 그들모두의 가슴속 가장 깊은 곳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어머니당의 모습, 일편단심 그 품만을 믿고 따르려는 천만아들딸들의 심장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2. 8직동청년탄광의 19명 굴진공들의 심중의 고백을 들어보자.

《제일 어렵고 힘든 곳에서 나라앞에 지은 죄를 씻고싶어 우리는 함께 탄광으로 달려왔습니다. 있는 힘껏 일하면서도 가슴 한구석에 어쩔수 없이 깃들던 그 그늘을 우리 원수님께서 말끔히 가셔주셨습니다.》

그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에 우리 원수님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실줄 어이 알았으랴.

《동지들의 편지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보았습니다. 우리 당은 동지들을 굳게 믿습니다.

김    정    은

2103. 2. 27》

어머니, 달리는 부를수 없는 우리 당이다.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 탓하지 않고 열백번 다시 일으켜 품어주고 내세워주는 은혜로운 그 손길이 있어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며 태여난 사랑의 전설은 그 얼마이던가.

언제인가 한 일군이 범한 과오의 엄중성으로 하여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가게 되였을 때였다.

밤새워 그 일군의 자료를 보고 또 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약 그에게 범죄가 99%라고 하여도 1%만이라도 인간의 초보적인 량심만 살아있다면 당에서 병든 자식 탓하지 않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믿어주고 품어주어 얼마든지 교양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 일군에 대하여 다시 료해해볼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락동강까지 나갔다온 전쟁로병의 아들로서 자기가 범한 잘못을 숨기지 않고 솔직히 인정하면서 성근하게 검토를 받는다는것이 그 일군에 대한 재료해자료였다.

이 사실을 아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가 자기의 과오를 깊이 반성하였다니 그에게 1%의 량심은 남아있다고 볼수 있다고, 그 1%를 믿자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그를 관대히 용서해줄뿐아니라 대담하게 믿고 본래의 직무에서 일하게 하려고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후 일군은 인생의 새 출발을 하였다.

자식이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를 믿고 따르듯이 우리 인민은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다.

숨겼던 잘못도, 서슴던 허물도 주저없이 터놓고 가슴에 품은 모든 생각도 스스럼없이 아뢰이고싶어지는 그 품, 우러르면 절로 눈굽이 쩌릿이 젖어드는 당기발아래서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화폭들이 펼쳐졌다.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 그것은 우리 당을 위대한 향도자로, 가장 자애로운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따르는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믿음이다.

인민은 그 어떤 환경, 그 어떤 조건에서도 오직 우리 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른다.

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얼굴을 묻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에 겨워 울었으며 얼마나 큰 사랑의 대하가 이 땅에 사품쳐흘렀던가.

우리 당의 손길은 이 땅 그 어디에나 빠짐없이, 빈구석없이 미치여 그 어떤 불행도 막아주고 그 누구도 알지 못하던 마음속응어리도 풀어주고있다.

골병이 든 사람,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일수록 더 뜨겁게 보살펴주는 그 품을 어느 누가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지 않으며 그 품을 지켜 아껴둘 목숨이 또 어디에 있으랴.

세상에는 우리 당처럼 어머니라는 신성한 부름으로 불리우는 당은 없으며 우리의 당기처럼 인민의 생활의 한부분으로 되는 기발은 없다.

하기에 내 조국의 푸른 하늘에 세차게 나붓기는 당기를 우러르며 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어머니당의 품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수 없거니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영원히 그 품을 떠나지 않으리라.

 

본사기자 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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