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0일 로동신문

 

불타는 애국의 마음 안고 떨쳐나섰다

각급 녀맹조직과 녀맹원들

 

각급 녀맹조직과 녀맹원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할 일념 안고 녀맹돌격대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성동맹은 녀맹원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녀맹중앙위원회에서는 녀맹조직들과 녀맹원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는 한편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기있게 조직전개하여 그들의 열의를 분출시키고있다.

중요건설장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녀맹돌격대활동이 적극적으로 전개되였다.

수백명의 녀맹돌격대원들이 삼지연군건설장에서 블로크생산과 운반, 지대정리, 도로닦기, 잔디심기작업에 참가하여 삼지연군을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꾸리는데 기여하고있다.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과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 달려나간 녀맹돌격대원들도 자갈과 모래채취, 물동운반과 지대정리 등에서 한몫 단단히 하였다.

이밖에도 많은 녀맹원들이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장,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과 인민경제 선행부문의 중요공장, 기업소들에 나가 녀맹돌격대활동을 벌리고있다.

토끼기르기운동을 비롯한 좋은일하기운동도 활발해지고있다.

녀맹중앙위원회에서는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토끼기르기운동을 적극 전개하는 한편 아래단위들에 수의방역, 사양관리방법과 관련한 참고자료들도 많이 내려보내주었다.

토끼기르기를 잘하고있는 대성구역 대성동초급녀맹위원회 제13초급단체와 대성구역 대성동 녀맹원 김송란동무를 본보기로 내세우고 보여주기를 진행하였으며 그 경험을 따라배우도록 하였다.

녀맹중앙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도, 시, 군녀맹조직들에서도 토끼기르기경험발표회, 우량품종토끼품평회 등을 정상적으로 조직하고 모범적인 단위들과 녀맹원들에 대한 소개평가사업을 의의있게 진행하여 녀맹원들속에서 토끼기르기열풍을 고조시켜나가고있다.

금강군을 비롯한 강원도안의 녀맹조직들에서는 토끼의 생리적특성에 맞는 사양관리방법을 받아들여 발병률을 극력 낮춤으로써 토끼마리수를 늘이고있다.

토끼기르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가는 가운데 5마리이상의 토끼를 기르고있는 녀맹원들의 수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각급 녀맹조직들과 녀맹원들속에서 녀맹포전운동과 부림소영양관리를 개선하는 사업 등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인 농업전선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도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곽산군 당상리 녀맹원 맹영애동무가 지력을 개선하는데 품을 들여 맡은 포전에서 종전보다 훨씬 많은 수확을 거둔것을 비롯하여 올해에도 수많은 녀맹원들이 녀맹포전을 정성담아 관리하여 알곡생산을 늘이는데 기여하였다.

배천군 원산리, 연안군 봉덕리, 벽성군 월봉리초급녀맹위원회를 비롯한 황해남도안의 녀맹조직들에서는 해당 단위들과의 련계밑에 녀맹원들이 허약한 부림소들을 맡아 영양상태를 개선하도록 하였다.

뿐만아니라 이곳 도안의 녀맹조직들에서는 많은 유휴자재를 수집하여 농기계부속품생산기지들에 보내줌으로써 각종 농기계의 가동률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있다.

각급 녀맹조직과 녀맹원들속에서 누에치기운동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녀맹조직들에서는 더 많은 누에고치를 생산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녀맹원들이 누에치기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김책시, 박천군, 구장군, 락랑구역, 통천군, 송림시녀맹위원회들이 누에고치생산에서 앞장서나가고있다.

김책시녀맹위원회에서는 녀맹원들이 애국의 마음을 안고 뽕밭비배관리로부터 누에알깨우기, 고치건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책임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하여 봄누에고치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박천군녀맹위원회에서는 뽕밭에 많은 거름을 내고 가지자르기를 비롯한 비배관리를 철저히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도록 하여 고치생산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이밖에도 수많은 녀맹원들이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산림조성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리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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