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0일 로동신문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

 

생각도 하나, 발걸음도 하나

인민의 웃음소리 차넘치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끝없는 인민사랑과 헌신을 전하며 밝아온 어머니당의 창건일이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비할바없이 강해진 우리 당이고 그이의 멸사복무의 의지와 더불어 더욱 붉어진 우리 당기이다.

4년전 10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전체 당원들에게 하신 위대한 호소,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에로 부르신 숭고한 뜻을 드팀없이 받들어갈 맹세로 가슴이 세차게 높뛴다.

뜻깊은 이 시각 한개 군의 당사업을 책임진 일군으로서 어깨가 더욱 무거워짐을 금할수 없다.

지난 몇해동안 시련도 컸지만 곤난을 극복하며 투쟁해나가는 로정에서 귀중한 체험을 쌓았다. 최근년간 우시2호발전소를 비롯한 발전소들이 건설되고 지방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졌으며 군소재지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사업에서 일정한 전진을 이룩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할수 있다.

가장 중요한것은 이 과정에 우리 당일군들이 멸사복무정신을 만장약하고 그 길에 한몸을 내댄다면 불가능이란 없다는것을 확신하게 된것이다.

문제는 일군들이 얼마나 투철한 인민관을 지니고 발이 닳도록 뛰는가 하는데 있다.

인민의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더욱 깊이 쪼아박겠다. 농사와 교육사업, 지방공업발전에 큰 힘을 넣고 군의 전력문제를 보다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들을 더 많이 설계하고 완강하게 추진함으로써 온 군에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욱 차넘치게 하고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

 

우시군당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결사관철의 전위대오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4돐을 맞는 우리 련합기업소당위원회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당조직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결의에 넘쳐있다.

지난 시기 우리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은 당의 부름에 오직 《알았습니다!》로 화답하며 당이 준 과업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훌륭히 수행하기 위한데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왔다. 지난 70일전투와 200일전투때는 물론이고 올해에도 당이 맡겨준 세멘트증산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은것은 기층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일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당정책관철의 기본열쇠로 틀어쥐고나갔기때문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기층당조직들의 전투력이자 련합기업소당위원회의 전투력, 나아가서 우리 당의 전투력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기층당조직강화에 더 큰 힘을 넣어 기업소안의 모든 당조직들을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튼튼히 꾸려나가겠다.

련합기업소안의 모든 당조직들이 자기앞에 제시된 당의 로선과 정책, 기본혁명과업을 결사관철의 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어 쇠소리나는 집단, 전투력있는 집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도록 하겠다. 그리하여 당이 준 과업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 련합기업소의 훌륭한 전통으로 영원히 이어지게 하겠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위원장 최용

 

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워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맞게 되니 위대한 어머니의 목소리가 또다시 이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설사 엄중한 과오나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99%의 나쁜 점이 있고 단 1%의 좋은 점, 량심이 있다면 우리는 그 량심을 귀중히 여겨야 하며 대담하게 믿고 포섭하여 재생의 길로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우리는 이 땅의 천만사람모두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기쁨과 행복을 꽃피워주시려는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를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우리 당일군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대로 뜨거운 심장과 넓은 도량을 지니고 사람들을 따뜻이 품어주며 진정을 고일 때 누구나 숨기고있던 허물도 마음속고충도 서슴없이 터놓게 되고 광범한 군중이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뭉쳐지게 된다.

광산초급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언제나 명심하고 모든 당일군들이 늘 광부들속에 들어가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대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우고 종업원들을 위해 참답게 헌신하는 충복이 되도록 하겠다. 그리하여 광산의 일군들과 종업원모두를 부서져도 흰빛을 잃지 않는 백옥처럼, 불에 타도 곧음을 버리지 않는 참대처럼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어머니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참된 충신, 불사신들로 억세게 키워나가겠다.

 

은률광산 초급당위원장 강영선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