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사설

 조선로동당은 일심단결의 기치높이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당의 영원한 혁명철학이며 주체조선의 제일재부이고 자랑이다. 그 어느 나라도 흉내낼수 없는 위대한 혼연일체,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이 행성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을 마련한것은 조선로동당의 가장 큰 공적이다.

위대한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이 세차게 분출되고 당이 제시한 전략적목표들을 수행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조선로동당창건 7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이것은 자주시대 새형의 혁명적당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당창건위업이 빛나게 실현됨으로써 우리 혁명은 자기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를 가지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는 광명한 미래가 펼쳐지게 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모든 승리와 눈부신 변혁, 우리 인민이 누리는 값높고 행복한 삶은 력사의 이날과 잇닿아있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당중앙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우리 당의 통일단결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고 당의 전투력과 위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였습니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혁명적당에 있어서 단결보다 더 귀중하고 위력한 무기는 없다.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혁명의 앞길을 개척하고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을 전진시켜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것을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당의 통일단결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완벽하게 밝혀짐으로써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고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다. 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튼튼히 서고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가진 전투적당,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강철의 당, 바로 이것이 조선로동당의 진면모이다.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귀중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일심단결의 기치높이 백승떨쳐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당과 혁명의 만년재보로 빛내이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전환적시기에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단호한 결단으로 당대오의 정치사상적순결성을 더욱 공고히 하신것은 당의 강화발전에서 특기할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일심단결의 사상과 정치의 승리이다.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당과 혁명대오를 하나의 사상의지로 숨쉬고 사고하는 불패의 통일체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단결의 위력으로 수행해나가도록 이끄신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과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이 승승장구하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이 힘있게 떨쳐지고있는것은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이다.

세상에 우리 당과 같이 일심단결을 천하지대본으로,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삼고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향도해나가는 혁명적당은 없다.

조선로동당은 전당이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유일적령도체계가 철저히 확립된 주체의 혁명적당이다.

우리 당은 전당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합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이다. 우리 당이 높은 령도적권위와 불패의 위력을 지닐수 있은것도,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릴수 있은것도 전당이 수령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수령의 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하였기때문이다.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절대화하고 결사옹위하는것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는 각급 당조직들과 전체 당원들의 높은 정치적각성, 비타협적투쟁에 의하여 혁명의 년대마다 우리 당은 사상적순결성이 확고히 보장되고 조직력과 단결력이 강한 당으로 존엄떨칠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해나가고있다.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오직 당을 따라 끝까지 가려는것이 우리 당원들의 철석의 의지이다.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참된 혁명전사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자!》라는 신념의 구호에는 당중앙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려는 우리 당원들의 정신세계가 그대로 비껴있다.

세계에는 수많은 공산당, 로동당들이 있지만 우리 당과 같이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혁명적단결을 실현한 당은 전무후무하다. 전당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함께 하고 숨결을 같이해나가고있기에 우리 당의 붉은 기폭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새겨질것이다.

조선로동당은 믿음의 정치로 인민대중과의 혼연일체의 서사시를 수놓아가는 불패의 당이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큰 자산은 인민이며 인민의 믿음보다 더 값비싼 재부는 없다. 대중적지반이 공고하지 못하고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잃은 당은 사상루각과 같다.

믿음은 조선로동당의 정치철학이다. 우리 당은 창건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로 혁명의 주체를 끊임없이 강화하며 이 땅우에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가꾸어왔다. 세상에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혁명의 승리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에 기초한 단결의 승리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립장이다. 우리 당이 절대적으로 믿는것은 위대한 인민뿐이고 우리 당의 존재방식과 혁명적당풍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며 우리 당활동도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열화같은 사랑으로 인민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우리 당의 령도는 전당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차넘치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인민에 대한 당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의리의 결정체, 이것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이다. 다른 나라들 같으면 열백번도 붕괴되였을 최악의 역경과 시련을 수십년동안 헤쳐오면서 우리 인민이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한것은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당만을 변함없이 믿고 따르는 일편단심이다. 억대의 재부와도 바꿀수 없고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인민의 고귀한 믿음이야말로 일심단결의 근본초석이며 조선로동당의 제일 큰 자산이다. 우리가 가는 투쟁의 길이 멀고 험난하다 해도 우리 인민은 영원히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갈것이다.

조선로동당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가는 전투적당이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 일심단결의 정치사상적힘은 물리적힘의 한계를 초월하는 절대적이며 무한대한 힘이다.

우리 당의 령도는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총폭발시키는 백승의 령도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에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마다에서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 우리의 힘과 기술에 의거한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고있으며 주체적국방공업발전에서 미증유의 사변들이 이룩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당의 두리에 하나로 뭉친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것이 우리 조국의 비약과 변혁의 력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약동하는 기상과 전변의 새 모습은 지금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승리이며 당의 령도따라 나가는 길에 휘황한 미래가 있다는 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 일심단결의 기치높이 강성번영의 대로를 열어나가는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는 천만산악도 두렵지 않고 못해낼 일도 없다.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조선로동당의 최대의 영광이며 우리 인민의 더없는 행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영원히 일심단결의 기치높이 승리와 존엄, 번영의 력사만을 수놓아갈것이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당의 령도따라 전진하는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만방에 떨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유산인 일심단결을 당과 혁명의 만년재보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우리 혁명의 력사가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력사로 끝없이 흐르게 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수령님들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 일심단결의 사상적기초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며 당안에 그 어떤 잡사상도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게 날카로운 투쟁을 벌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조선로동당의 높은 권위는 곧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절대적인 권위이며 원수님의 령도는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혁명의 승리와 번영이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고 최고령도자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원수님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지켜야 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과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령도사, 특히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원수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혁명의 년대마다 굳건히 계승되여온 수령결사옹위, 일심단결의 전통이 고귀한 넋으로 줄기차게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우리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며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자기 일터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전방초소로 여기고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치며 집단적혁신의 불길,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 군민협동작전으로 중요대상건설을 다그쳐 끝냄으로써 세계를 향해 과감히 돌진하는 조선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일심단결의 위력,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켜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모든 사업을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로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야 한다. 필수5대교양과 자력갱생교양을 비롯한 당사상교양사업에 화력을 집중하고 첨입식, 집초식으로 정치사상사업을 박력있게 벌려 우리의 일심단결이 명실공히 사상의 단결, 신념과 의지의 단결로 공고화되도록 하여야 한다. 초급당과 당세포를 비롯한 기층당조직들은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사람들을 따뜻이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당과 인민의 혈연적련계를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혁명적군중관점을 바로세우고 모든 사업을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조직진행해나가며 일심단결을 파괴하고 좀먹는 세도와 관료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사람들의 운명문제, 정치적생명과 관련한 문제들을 심중히 대하며 그들이 아파하는 문제, 사업과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어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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