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2일 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완공의 날을 앞당긴다
삼지연군건설장에서

 

심금을 울린 예술소품공연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지도교원들과 학생소조원들

 

얼마전 삼지연군건설장에서 진행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지도교원들과 학생소조원들의 예술소품공연이 216사단 지휘관, 돌격대원들의 로력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일터마다 혁명적열정과 증산투쟁으로 들끓고 창조와 혁신의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지난 8월말 삼지연소년단야영소건설장에서 예술소품공연무대가 펼쳐졌다.

수도 평양에서 달려온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지도교원들과 학생소조원들이 예술소품공연의 첫막을 올리였던것이다.

그들의 예술적기량은 대단하였다. 합창 《축하합니다》로 첫막을 올린 공연무대에는 주효정, 리효연, 김현성, 문주연, 박평주학생소조원들이 출연하는 중창 《고마운 우리 해님》, 독무 《장고춤》, 고음저대독주 《우리도 소년장수》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남다른 재능을 마음껏 키워온 학생소조원들이 발휘한 높은 예술적기량은 공연을 관람한 백두산영웅청년려단의 청년돌격대원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과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전혜영, 송경업동무를 비롯한 지도교원들의 독창과 시랑송, 경쾌한 손풍금2중주는 돌격대원들의 심장마다에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더욱 훌륭히 꾸리는 투쟁에서 위훈의 창조자로 자랑떨칠 의지를 더욱 굳게 하여주었다.

백두용사들의 심금을 울린 하나하나의 작품들에는 삼지연군으로 떠나기에 앞서 진지한 사색과 피타는 심혈을 기울인 궁전일군들과 지도교원들의 남다른 수고가 깃들어있다.

이번에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일군들과 지도교원들은 백두전구에서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학부형들의 자식들을 기본으로 하여 예술소품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지도교원들과 학생소조원들이 삼지연군건설장에 달려와 돌격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현장분위기를 돋구어주는 과정에 있은 일들은 또 얼마나 감동적인것인가.

매일 2~3차의 공연활동을 진행하는 속에서도 여가시간을 리용하여 건설자들의 일손을 도와나선 지도교원들과 작품형상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기 위해 애써 노력한 출연자들.

참으로 백두전구의 곳곳에서 진행한 이들의 예술소품공연은 삼지연군을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으로 훌륭히 꾸려가는 백두용사들의 로력투쟁을 고무하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였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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