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2일 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완공의 날을 앞당긴다
삼지연군건설장에서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216사단 성, 중앙기관려단직속 3대대 금강무역지도국중대에서

 

지난 4월 어느날이였다.

중대가 해야 할 내부공사과제를 놓고 중대장 강철만동무는 긴장되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품이 많이 들고 숱한 기술작업과제를 수행해야 하는데 중대의 기능공력량을 가지고서는 어림도 없었다. 그는 돌격대원들에게 중대가 자체의 힘으로 봉사시설을 완성한다는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물러설 자리가 없다,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창조물을 보란듯이 일떠세우자고 말하였다.

지휘관들이 앞장섰다.

복도바닥미장작업을 할 때였다.

중대장은 여러 전문연구단위 과학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인조석연마가공기술을 터득하기 위해 사색을 거듭하였다. 고심어린 노력끝에 그는 새로운 연마가공기술에 정통하게 되였으며 복도바닥을 손색없이 완성하게 되였다.

그의 모범은 돌격대원들을 분발시켰다. 그때부터 돌격대원들속에서는 무슨 일이나 자체의 힘으로 해나가는 기풍이 확고히 서게 되였다.

내부시설공사를 통하여 대부분의 돌격대원들이 여러가지 기술작업을 막힘없이 할수 있는 기능공들로 자라나고 중대는 그 어떤 과제도 척척 수행할수 있는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되였다.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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