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2일 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완공의 날을 앞당긴다
삼지연군건설장에서

 

혁명의 성지에 새겨가는 참된 삶의 자욱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삼지연군을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 사회주의리상향으로 꾸리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216사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애국충정의 불길,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모든 시공을 손색없이

 

지난 4월 삼지연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완공단계에 이른 삼지연들쭉음료공장과 삼지연군 초급중학교를 돌아보시고 시공을 손색없이 잘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건설자들이 이룩한 자그마한 성과도 그토록 귀중히 여기시며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신 그 사랑, 그 믿음에 현장지휘부 시공분과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분과장 송원섭동무를 비롯한 시공일군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책임성을 더욱 높여나갔다.

삼지연군 삼지연고급중학교운동장에 인공잔디를 형성할 때였다.

분과에는 이 시공을 해본 일군이 없었다. 하지만 이들은 주저하지 않았다.

시공지도를 맡은 조광철동무는 즉시에 해당 부문 일군들과의 련계밑에 경험적인 문제들을 터득하였다. 다른 일군들도 낮에는 맡은 건설대상들에 대한 시공지도를 하고 밤이면 인공잔디형성을 위해 전문가들과 진지한 토론을 벌리였다.

이들의 고심어린 노력이 있어 삼지연군 삼지연고급중학교에는 인공잔디를 깐 운동장이 손색없이 꾸려지게 되였다.

어찌 그뿐이랴. 80동의 남새온실공사에 필요한 트라스제작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여 공사의 돌파구를 열어놓은 조명수동무와 건설공법의 요구대로 삼지연소년단야영소를 훌륭히 완공하기 위해 시공지도를 짜고들어 진행한 리충성동무…

백두전구의 그 어느 건설대상에도 시공분과 일군들의 발자취가 깃들지 않은 곳이란 없다.

 

 

건설장의 《박사》군의

 

동무는 당의 웅대한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어떤 위훈을 창조하고있는가.

누구나 쉽게는 대답할수 없는 이 물음에 922건설려단 평양시련대 만경대구역대대 군의 신혁동무는 자신의 실천행동으로 대답하고있다.

돌격대원이라면 흔히 청년들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신혁동무의 나이는 적지 않다.

북방의 대건설전투장에 달려온 그는 성스러운 백두전구에 고결한 삶의 자욱을 뚜렷이 새기고있다.

삼지연군 읍에서 남포태지구까지 10여리에 달하는 길을 하루에도 여러차례 오가며 돌격대원들의 건강을 돌보고있다. 삼지연군에서 살고있는 주민이 반신마비가 왔을 때에는 성의껏 치료하여 그가 완쾌될수 있게 하였다.

이른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불같이 헌신하며 맡은 일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는 그를 가리켜 온 대대가 건설장의 《박사》군의라고 정담아 부르고있다.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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