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2일 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완공의 날을 앞당긴다
삼지연군건설장에서

 

결사관철의 앞장에서 달려온 나날

216사단 618건설려단 함경남도련대 함주군대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618건설려단 함경남도련대 함주군대대의 돌격대원들이 고층살림집건설을 위해 착공의 첫삽을 박은것은 지난 3월 중순이였다.

맵짠 추위속에서 한치한치 언땅을 까내야 하는 기초굴착작업은 시작부터 어려웠다. 하지만 이들은 손에손에 함마와 정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혁명가요를 부르며 굴착작업을 힘있게 벌리였다.

살을 에이는 세찬 바람, 때없이 쏟아져내리는 폭설…

그러나 그쯤한 난관앞에 물러설 돌격대원들이 아니였다. 그 어떤 자연의 횡포도 당의 웅대한 구상을 최단기간에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떨쳐나선 이들의 불같은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

기초굴착작업을 한주일만에 끝낸 이들은 련이어 기초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하였다.

모두가 비닐박막으로 덧집을 짓고 곳곳에 난로를 놓고 보온대책을 철저히 세웠다.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이 박력있게 벌어지는 속에 김태성동무를 비롯한 군당일군들이 돌격대원들의 가슴마다에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시켜주며 앞장에서 두몫, 세몫의 일감을 해제꼈다.

결과 대대는 련대적으로 남먼저 기초콩크리트치기를 완성하였다.

처음으로 고층살림집골조공사를 진행하는 이들에게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하지만 대대지휘관들인 장명철, 양천일동무와 돌격대원들의 심장은 이렇게 고동쳤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우리 대대가 기치를 들고나가자.

휘틀조립과 철근조립 등 모든 공정계획이 구체적으로 세분화되고 도당책임일군과 대대지휘관, 돌격대원들모두가 결사관철의 대오속에 뛰여들었다.

보람찬 투쟁의 나날 이곳 돌격대원들이 발휘한 헌신적인 투쟁기풍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돌격전이 벌어지는 속에 대대에서는 6일만에 살림집골조를 3층이나 형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60여일동안에 맡은 살림집골조공사를 제일먼저 끝내는 자랑을 떨치였다.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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