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1일 로동신문

 

당의 축산정책을 일관성있게 관철하자

 

실정에 맞는 방도를 찾아

 

강서구역 학천농장에서는 몇해전부터 돼지와 닭을 위주로 기르면서 축산을 내밀었다. 하지만 축산은 좀처럼 전진하지 못하였다.

그럴수록 일군들은 농장실정에 맞는 방도를 찾아 축산을 활성화할 결심 안고 더욱 분발해나섰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농장에서는 제4, 6, 7작업반을 시범단위로 정하였다. 이때 제4작업반에는 온실식집짐승우리를, 제7작업반에는 반지하식으로 된 집짐승우리를 건설하는 등 단위별로 서로 다르게 꾸리도록 하였다.

이렇게 한데는 각이하게 꾸린 집짐승우리의 우단점을 깊이 파악하고 가장 합리적인것을 찾아 일반화하자는데 목적이 있었다.

일군들의 지도방조속에 시범단위들에서 축사를 지어놓고 집짐승기르기를 하였다. 그 과정에 일군들은 농장의 실정에서 온실식집짐승우리가 합리적이라는것을 알게 되였으며 이것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어 성과를 거두었다.

농장일군들은 먹이문제를 해결하는데도 힘을 넣었다. 그것이 바로 대용먹이를 효과있게 리용하는것이였다.

처음부터 뜻대로 되지 않았다. 각종 농부산물과 닭배설물 등을 《신양2》호복합균이나 정향복합균으로 처리하여 집짐승에게 먹이였는데 결과는 시원치 않았다.

원인을 따져보니 먹이에 집짐승의 생육에 필요한 영양성분들이 적었던것이였다.

농장에서는 이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할 목표밑에 작업반들에서 비경지를 찾아 먹이작물을 심도록 하였다. 초급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한뙈기의 빈땅이라도 더 찾아내여 《애국풀》을 비롯한 영양가와 수확고가 높은 먹이작물을 심기 위해 노력하였다.

일군들은 해당 단위를 찾아가 술찌끼, 어분사료 등을 실어들이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농장에서는 이렇게 얻어낸 먹이를 쌀겨와 강냉이가루를 균처리한 먹이와 일정한 비률로 섞어서 집짐승에게 먹이였다. 결과 알곡먹이의 비중이 그전보다 훨씬 낮아졌다.

먹이문제가 해결되니 작업반들에서는 집짐승기르기를 더욱 활기있게 벌리게 되였다.

 

본사기자 리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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