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을 위하여 환영연회 마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10일 백화원영빈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국 상임비서인 판캄 위파완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부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수용동지, 조선라오스친선협회 위원장인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차희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류명선동지, 외무성 부상 리길성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리수용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친선의 정을 안고 평양을 방문한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우리 인민은 라오스인민이 당의 령도밑에 인민민주주의제도를 공고히 하고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쁘게 생각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두 당, 두 나라사이의 동지적이며 전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판캄 위파완 상임비서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한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대표단을 따뜻이 환대해주는 조선로동당과 정부, 형제적조선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당과 정부, 인민이 라오스인민의 구국투쟁과 사회주의건설위업에 커다란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라오스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하여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언제나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형제적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을 빛나게 관철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분냥 워라찟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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