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1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자

 

애국심을 북돋아준 계기

회령화학일용품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지난해 1월초 회령화학일용품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 년간전투목표를 토의할 때였다. 2단진공성형기제작문제가 또다시 사람들의 화제에 올랐다. 빨래비누의 질을 높이려면 2단진공성형공정을 꾸려야 하였는데 설비가 걸렸던것이다. 여러해전 다른 단위에서 성형설비를 가져온것이 있었는데 공장의 원료조건, 전기조건에 맞지 않아 제대로 돌리지 못했다. 공장에서는 현장조건에 맞는 진공성형설비를 자체로 만들것을 결심하고 해마다 추진시켜왔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이렇게 되자 일부 일군들은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고있었다.

이 사실을 료해하는 과정에 초급당위원장은 중요한 문제점을 포착하였다. 종업원들의 사상관점을 바로잡아주기 위한 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는것이였다.

당, 행정일군들의 모임에서 초급당위원장은 호소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자체의 힘으로 성형기를 만들어야 한다. 대중의 심장에 애국의 불을 달자!

모임에서는 로력조직과 자재보장에 앞서 우리 국가제일주의교양을 심화시켜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할데 대한 문제가 주요하게 토의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종업원들의 애국심을 높여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당세포들에서 활발히 벌리도록 하였다. 기술자, 기능공들이 성형기제작과 관련한 창발적의견을 한가지씩 내놓게 하는 한편 그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여 좋은 점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조직사업도 따라세웠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기술자들은 해당 단위와 힘을 합쳐 설계를 완성한데 이어 로동자들과 함께 설비제작전투를 벌렸다.

종업원들이 모두 발동되였다. 주물소재가 걸렸을 때에는 파철수집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고 후방사업이 제기되면 경쟁적으로 성의를 기울였다. 그리하여 2단진공성형기를 끝끝내 만들어냈다.

오늘에 와서 종업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성형기를 제작하기 전에는 신비하게만 생각하였는데 만들어놓고보니 별게 아니였다고.

성형기제작과정을 통하여 다시금 새기게 되는 교훈이 있다.

만약 초급당조직에서 성형기제작을 종업원들의 애국심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과 결부하여 짜고들지 못했더라면 오늘도 성형기는 종이장우의 글줄로만 남아있었을것이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처럼 당조직들이 종업원들의 애국심을 높여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천과 결부하여 참신하게 진행할 때 단위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

 

본사기자 김승표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