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1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자

 

사랑하리라 우리의 국기를

 

 

9월의 하늘가에 람홍색 공화국기가 세차게 나붓긴다.

삼가 그 퍼덕임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그러면 들리여온다. 고귀한 진리의 메아리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나서자란 고향산천이 아니라 인민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곳이며 그것은 수령에 의하여 마련됩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국기가 있다.

하지만 우리의 국기처럼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그처럼 명백하고 깊이있게 담고있는 국기는 없으리라.

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세계에서 빛을 잃은 조선이였다. 침략자의 발굽밑에서 고통과 설음속에 몸부림치던 우리 인민이였다.

언제부터였던가.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인민의 기발, 진정한 국기가 펄럭이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참다운 인민의 나라 우리 공화국을 세워주신 그때부터였다.

그 기발아래서 우리 인민은 영웅인민으로 자라났고 그 기발의 펄럭임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존엄과 위용을 떨치며 불패의 강국으로 솟아올랐다.

우리 국기를 바라보며 인민은 더욱 숭엄하게 새겨안는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걸으신 애국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며 조국의 강대함을 백배해주시고 휘황한 미래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거룩한 영상을.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오늘 우리 조국의 위상은 세계만방에 떨쳐지고 인민의 존엄과 자부심은 하늘에 닿았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소리높이 웨친다. 수령이 위대해야 국기도 빛나고 나라와 인민의 존엄도 빛난다고.

그렇다. 창공높이 나붓기는 람홍색공화국기, 이는 정녕 우리의 존엄이고 생명이며 찬란한 미래이다.

사랑하리라 우리의 국기를, 빛내여가리라 이 세상 다할 때까지!

 

글 및 사진 본사기자 한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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