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6일 로동신문

 

지탄받는 토착왜구들

 

남조선인민들이 횡포무도한 일본반동들 못지 않게 증오하는자들이 있다. 민심을 거스르며 로골적으로 친일을 떠드는 보수패당이다. 이런 일본산 망언제조기들을 일본으로 반납하든지 아예 페기시키자는 목소리가 남조선도처에서 울려나오고있다.

남조선 각계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을 토착왜구라고 저주규탄하고있다. 민족을 반역하는 친일매국노들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분노가 얼마나 치솟았으면 얼마전 한 인터네트신문에 《토착왜구 식별법》이라는 제목의 글까지 실리였겠는가.

글에 의하면 지금 남조선에서 《제일 선명하게 눈에 띄우는 토착왜구》는 《반일감정을 정치적으로 리용하지 말라.》느니, 《일본상품불매운동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느니, 《반일할 때가 아니라 반북할 때》라느니 하고 줴치며 일본을 공공연히 비호두둔하고 반일운동을 시비질하는자들이다. 일제강점시기 조선이 《근대화》되였다고 주장하고 강제징용과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외면하는자들, 박정희역도가 체결한 남조선일본《협정》을 금과옥조로 여기는자들, 구일본군에 복무한자들을 찬미하고 일본에 전쟁범죄의 책임을 묻지 말자고 부추기는자들도 여기에 속한다고 한다.

지금 《자한당》패거리들과 극우보수떨거지들이 《토착왜구 식별법》에 꼭 들어맞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우두머리들은 《정부》가 반일선동을 한다느니, 《신쇄국정책》이니 하고 고아대면서 높아가는 반일기운에 찬물을 끼얹었다. 특히 라경원은 일본상품불매운동을 《감상적민족주의》로 모독하고 《우리 일본》이라는 망언을 서슴없이 내뱉았다.

이런 속에 《식민지근대화론》을 떠들며 일본극우세력의 철저한 대변자역을 하고있는 전 서울대학교 교수 리영훈이라는자가 쓴 《반일종족주의》라는 책을 놓고 악질보수분자들이 토착왜구로서의 저들의 본성을 드러내고있다.

이미전에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매장되였어야 할 친일역적들이 아직도 남조선에서 고개를 쳐들고 인민들의 드높은 반일기운에 도전하며 매국행위를 일삼고있는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사태이다.

외세의 앞잡이가 되여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역적무리를 그대로 두면 민족의 존재자체가 위험에 빠진다는것은 우리 민족사의 쓰라린 교훈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일본의 더러운 주구노릇을 하는 토착왜구들을 모조리 청산하고 친일매국의 썩은 뿌리를 송두리채 들어내는것이 더이상 미룰수 없는 사활적과제이라는것을 오늘의 험악한 사태를 통해 사무치게 절감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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