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6일 로동신문

 

풀거름생산을 질적으로

중화군 어룡협동농장에서

 

중화군 어룡협동농장에서 풀베기와 풀거름생산을 동시에 내밀고있다.

우선 논밭머리, 하천, 산기슭에서 풀을 먼저 베여 비육분조, 농장원세대들의 퇴적장에 쌓게 하였다. 그리고 마을주변에서 벤 풀은 작업반 비육분조와 농장원세대들의 돼지우리에서 밟혀내여 작업반퇴적장들에 쌓기로 하였다.

또한 풀이 무성한 7월 하순부터 8월말까지는 포전과 가까운 산기슭에 분조별로 퇴적장을 만들어놓고 력량을 집중하여 풀베기를 하면서 풀거름생산도 질적으로 하게 하였다.

제2작업반에서는 풀에 있는 질소를 비롯한 비료성분의 손실을 막기 위해 풀베기에 풀거름생산을 따라세웠다. 작업반초급일군들은 농장원들에게 풀을 베는족족 썰어 쌓는것이 겉마른 풀로 만든 거름보다 왜 질이 좋은가를 각종 비료성분함량을 대비하며 알기 쉽게 해설해주었다. 농장원들은 풀을 퇴적장에 쌓으면서 소석회, 물거름 등을 치고 흙매질까지 하였다.

다른 작업반의 농장원들도 집짐승우리에서 밟혀낸 풀에 부식토와 흙을 일정하게 섞어 퇴적장에 쌓고있다.

농장에서는 풀이 자라는 특성을 잘 타산하여 풀베기와 풀거름생산을 집중적으로 벌리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정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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