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6일 로동신문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실적에서의 차이는 곧 복무관점의 차이

각 도 샘물공장, 김치공장건설과정을 놓고

 

각 도에서 샘물공장, 김치공장건설이 경쟁적으로 벌어져 최근 그 덕을 보기 시작한 도들이 늘어나고있다.

현재 평안북도, 강원도, 함경남도, 평양시에서 샘물생산공정을 번듯하게 꾸리고 생산을 진행하고있으며 평안남도를 비롯한 많은 도들에서 준공검사를 위한 준비사업을 다그치고있다.

김치공장건설도 평안북도, 평안남도가 제일먼저 끝내고 생산에 들어갔으며 여러 도에서 시운전을 위한 준비사업을 밀고나가고있다.

이와 반면에 아직까지 건축공사도 완성하지 못하고 설비제작과제도 수행하지 못하고있는 도들도 있다.

출발은 같이하였지만 실천에서 이렇듯 큰 차이가 생기는것은 무엇때문이겠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숭고한 애국관과 헌신의 각오를 가지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하며 스스로 무거운 짐을 맡아지고 대중의 앞장에서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평안북도에서는 지난해에 샘물공장과 김치공장건설을 동시에 내밀어 한해사이에 완공하였다.

어떻게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을 짧은 기간에 일떠세울수 있었는가.

이 물음에 도지방공업관리국 일군은 주저없이 한마디로 대답하였다.

《우리 도내 인민들을 위한 일이 아닙니까.》

그의 말은 평안북도일군들의 당을 받드는 충정의 높이,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의 높이가 비낀 거울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시기 위해 끊임없는 사색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각 도에 샘물공장, 김치공장을 일떠세워 인민들이 그 덕을 보게 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충만된 새로운 정책적과업을 받아안은 평안북도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잡도리부터 달랐다.

도에서는 샘물공장과 김치공장건설을 동시에 밀고나갈 작전을 펼쳤다. 결코 자재와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였다.

새로운 공장건설을 위한 설계력량과 건설력량을 뭇고 필요한 설비를 자체로 제작하기 위한 사업을 토의하는 협의회에서 도의 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잘살게 된다는것을 인민들에게 책자의 글줄로가 아니라 눈앞의 현실로 보여주어야 한다는 자각을 앞세우면 못해낼 일이 없을것입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워야 할 사명감을 자각한 도안의 일군들이 떨쳐나섰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을 선발하여 건설현장들에 파견하였다. 건설현장에 나간 일군들은 추진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해당 단위와 련계하여 필요한 대책을 세웠으며 잘되지 못한 점은 즉시에 바로잡아나갔다. 김치공장건설에 필요한 설비를 100% 자체로 제작하여 설치하는 사업도 일군들이 앞장에서 힘있게 내밀었다.

《일군들이 무슨 문제가 제기되면 다음날이 아니라 그 즉시 현장에서 풀어주고 내밀었습니다.》

신의주김치공장 녀성지배인은 새로운 공장건설에서 평안북도가 남먼저 장훈을 부를수 있은 비결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그의 말을 통해 성과의 진짜비결은 당의 뜻대로 인민을 위해 본때있게 일해보리라는 굳은 각오라고 말하고싶다.

평안남도의 현실도 다를바 없다. 나라의 대규모탄전들이 집중되여있는 이곳에서는 석탄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푸는데만도 많은 품이 들었다. 그외에도 쏘가리양어장건설을 비롯하여 벌려놓은 대상건설들은 그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였다.

자재와 자금을 쪼개써도 모자라는 형편이고 로력 또한 긴장하였지만 평안남도에서는 도내 인민들이 덕을 보게 될 샘물공장, 김치공장건설을 대담하게 밀고나갔다.

도당위원회일군들이 두가지, 세가지 과업을 맡아안고 뛰여다녔다.

당정책의 운명을 어깨에 걸머지고 불같은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는 일군들의 모습에서 래일의 행복은 다름아닌 자기들의 투쟁에 달려있다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안은 돌격대원들은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리용하면서 건축공사를 힘있게 다그쳐나갔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의하여 샘물공장, 김치공장건설은 일정계획보다 앞서 진척되였고 도안의 기술자, 기능공들로 무어진 기술혁신돌격대 성원들은 새로운 생산공정건설에 필요한 중요설비들을 자체로 제작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 맹활약을 하였다.

도내 인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각오로 심신을 다 바치는 이런 일군들이 있는 지역에서는 어디 가나 당정책관철로 들끓고 훌륭한 결실을 안아오기마련이다.

당에서 준 과업관철에서 앞서나가는 도들과 앉아뭉개는 도들과의 차이는 결코 조건상의 차이가 아니다.

그것은 곧 당의 의도를 받아들이는 일군들의 사상정신적높이의 차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관점의 차이라고 봐야 할것이다.

 

                        매봉산샘물공장         특파기자 찍음

 

                        신의주김치공장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평성김치공장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본사기자 리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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