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6일 로동신문

 

어머니의 심정으로

 

초산군 와인농장 당조직에서 인민군대후방가족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이곳 당조직에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조국보위에 최대의 애국이 있다는 일념으로 가슴을 불태우며 사랑하는 자식을 초소로 떠나보낸 후방가족들을 적극 내세워주고있다.

후방가족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긍정적모범을 널리 소개선전하는 한편 초소에서 보내온 위훈의 편지들을 작업반, 분조모임에서 독보도 해주면서 모두가 후방가족된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끼도록 하고있다.

당조직에서는 또한 후방가족들의 생활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그들이 자그마한 고충이라도 겪을세라 어머니의 심정으로 돌봐주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고있다.

얼마전에도 당조직에서는 후방가족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준 제3작업반 초급일군들의 긍정적모범을 온 농장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이에 고무된 후방가족들은 군대에 나간 자식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자기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갈 결의에 충만되여 대중의 앞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로농통신원 리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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