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6일 로동신문

 

승리의 노래포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투쟁이 어려울수록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노래, 승리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더욱 용감하게, 억세게 싸워나가는것은 우리 식의 혁명방식이며 투쟁기풍입니다.》

무적의 총대를 조국보위, 혁명사수의 보검으로 틀어쥐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또 하나의 위력한 무기-혁명군가로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비상히 강화하신것은 력사에 특기할 불멸의 업적이다.

인류사는 자기의 갈피에 명성높은 정치가, 군사가들을 적지 않게 기록하여왔다. 허나 혁명의 노래, 신념의 노래로 적대세력들의 포악무도한 도전에 무자비한 철퇴를 안기고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신 우리 장군님과 같으신 희세의 령장을 력사는 알지 못한다.

철과 불이 노호하는 물리적대결전에서만이 아니라 두뇌와 심장이 겨루는 사상정신적대결전에서도 바로 노래가 원쑤를 치는 위력한 무기임을 공훈국가합창단의 방사포의 일제사격과도 같은 노래포성으로 뚜렷이 확증하신 위대한 장군님!

심장을 세차게 울리는 공훈국가합창단의 혁명군가를 들을 때면 오늘도 잊을수 없는 하나의 추억이 가슴뜨거이 밀물쳐온다.

온 나라가 허리띠를 조여매던 고난의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강도의 로동계급에게 쌀이 아니라 공훈국가합창단의 노래를 선물로 안고 가시였다.

자강도로동계급과 함께 합창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를 류달리 깊은 감동속에 들으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 로동계급과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건국의 첫삽을 박으시던 력사의 그 나날을 뜨겁게 추억하시며 눈시울 적시시던 위대한 장군님,

그이를 우러르며 충정의 맹세로 심장의 피를 끓인 자강도로동계급,

숭엄한 력사의 그 화폭은 혁명의 노래와 더불어 고난의 사선천리, 시련의 천만언덕을 헤쳐넘으며 승리를 이룩해가는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를 보여준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그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의 진군가로 천만을 불러일으키시여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억척으로 다지시였다.

노래소리 높은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

위대한 진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한 령도속에 더욱 뚜렷이 확증되고있다.

주체적이며 독창적인 음악예술사상을 구현하시여 우리 식의 악단들도 새로 조직하여주시고 한편한편의 노래들을 주옥같이 다듬어 시대의 명곡으로 완성시켜주시며 혁명의 진군가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그이께서 계시여 우리의 노래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천만심장에 불을 달아주는 혁명의 진군가로 이 땅을 진감할것이다.

 

본사기자 장정철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