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6일 로동신문

 

잊지 못할 력사의 갈피에서

고귀한 진리

 

언제인가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정형을 알아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중대교양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군인들의 사상교양에 리용되고있는 자료들을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앞탁에 놓인 탁상교양자료를 손수 펼쳐보시며 군인교양에 좋은 자료들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부대지휘관들에게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군대가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부대지휘관들은 혁명군대의 위력은 곧 사상의 위력이며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대오로 강화발전시키자면 언제나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야 한다는것을 더욱 깊이 새기였다.

 

리상과 목표

 

주체93(2004)년 4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부대의 전투준비상태와 물질생활보장실태는 나무랄데가 없었다.

동행한 일군들은 이만하면 대단하다고, 정말 훌륭하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긍하지 않으시고 일군들을 바라보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를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멋있는 불패의 강군으로 만들며 그들의 생활을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자는것이 나의 리상이고 목표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멋있는 불패의 강군으로!

군인들의 생활을 최상의 수준으로!

정녕 선군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수하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내세우실수 있는 리상이고 목표였다.

 

병사의 애국심

 

어느해 3월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대의 구내길에 주런이 늘어선 수삼나무들을 보시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무들이 소담하게 잘 자랐다고, 볼수록 탐스럽다고 하시면서 오래도록 걸음을 떼지 못하시고 나무를 정성껏 심고 키운 군인들의 소행을 깊이 헤아리시였다.

그러시고는 부대구역안에 나무들을 많이 심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나무를 심는것은 국토를 아름답게 꾸리는 만년대계의 사업일뿐아니라 병사들에게 애국심을 키워주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기도 합니다. 병사의 애국심은 자기 고향, 자기 초소를 사랑하는데로부터 움트고 자라나게 됩니다.

병사들이 심고 가꾸는 나무와 함께 그들의 애국심도 깊이 뿌리내리고 거목과 같이 줄기를 뻗치며 억세게 자라나게 된다는 철리를 새겨주는 참으로 고귀한 가르치심이였다.

 

본사기자 림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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