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3일 로동신문

 

독자의 편지

 

지난 6월말 저는 뜻하지 않게 김만유병원에 실려가게 되였습니다.

당시 저의 병은 심근경색이였습니다.

라현수과장을 비롯한 고혈압과의 의료일군들은 즉시에 저를 소생시키기 위한 긴장한 전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며칠이 흘러 의료일군들의 높은 의술과 뜨거운 정성에 의해 제가 마침내 의식을 차리게 되였을 때였습니다.

의료일군들이 글쎄 소리없이 울고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후에도 의료일군들은 저의 침상곁에서 떠나지 않고 낮과 밤을 이어가며 온갖 정성을 다 기울이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집에서 성의껏 마련한 갖가지 영양음식도 안고 찾아와 친혈육의 정을 아낌없이 부어주었습니다.

의료일군들의 불같은 사랑과 지극한 정성의 나날속에 저는 건강을 회복하게 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소리높이 웨치고싶습니다.

의료일군들의 정성이야말로 명약중의 명약이라고.

 

대동강구역 문수1동 42인민반 김국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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