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3일 로동신문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된 충복이 되자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우리 일군들에게는 매일, 매 시각 제기되는 일감이 수없이 많다. 그가운데서도 절대로 놓치지 말고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업이 있다. 인민을 위한 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정권기관, 근로단체조직들은 무슨 일을 작전하고 전개하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야 합니다.》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바로 이 말속에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과 립장이 함축되여있다.

우리 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철저히 실현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내세우고 투쟁하여왔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 우리 당이 력사의 모진 광풍에도 흔들림없이 혁명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바로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여왔기때문이다.

나라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씨앗들과 사회주의재부들을 마련하고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해온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더욱 뜨겁게 이어지고있다.

함북도 북부피해지역에 펼쳐진 행복의 보금자리들, 전국도처에 훌륭히 꾸려진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들, 평범한 교육자, 과학자들을 위해 일떠선 문명의 거리들, 인민의 기쁨과 웃음이 넘쳐나는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

하기에 인민들은 우리 당을 어머니라 부르고 따르고있으며 그 신뢰심은 날이 갈수록 깊어가고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심장깊이 새기고 인민생활에서 제기되는것이라면 그것이 비록 사소한 문제라고 할지라도 최대의 중대사로 여기고 그 해결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일군이란 곧 인민의 충실한 심부름군이며 인민을 위해 일군이 있다.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찾아하는 여기에 우리 시대 일군들의 참된 보람과 영예가 있다.

증산군당위원회 일군들은 살림집문제로 불편을 느끼고있는 주민들의 고충을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헤아리며 짧은 기간에 여러동의 아빠트들을 일떠세우고 많은 단층살림집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이들처럼 군중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으며 수지타산을 앞세우지 않고 해제끼는 일군이야말로 우리라는 호칭과 함께 불리울수 있는 참된 인민의 충복인것이다.

모든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들고 스승으로 섬기신 위대한 인민이 바로 자기앞에 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는 멸사복무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안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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