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3일 로동신문

 

효과적인 고려치료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216사단 618건설려단 자강도련대 군의들

 

지난 4월 어느날이였다.

아래단위 환자치료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던 자강도련대 군의장 박정석동무는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기였다.

한것은 일부 대대군의들속에서 신약에만 매달려 치료를 진행하는 경향이 나타나고있기때문이였다. 그는 이것을 현장치료활동과정에 흔히 있을수 있는 문제로 보지 않았다.

효과적인 고려치료방법을 환자치료에 적극 받아들일것을 결심한 그는 련대군의소에서부터 본보기를 창조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하여 그는 군의들과 함께 삼지연지구의 약초자원에 대하여 료해하였다.

며칠동안 품을 들여 자료작업을 충분히 진행한 련대군의들인 림혁철, 현민, 최원혁동무들은 약초채취에 떨쳐나섰다.

한가지 약초라도 더 마련하여 효능높은 고려약을 만들려는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좋은 결실을 가져왔다.

련대군의소에서는 수집한 약초들로 여러가지 고려약을 만들어 소화기, 순환기, 호흡기계통질병과 외상환자들에 대한 치료를 적극 벌려나갔다.

이와 함께 고려치료방법을 널리 받아들일데 대한 당정책을 대대군의들속에 더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었다.

한편 련대군의들은 삼지연지구에서 채취할수 있는 약초들과 그것을 리용한 고려약제조방법을 잘 알려주기 위한 기술학습에 강사로 출연하군 하였다.

이를 통하여 대대군의들의 열의는 나날이 높아지게 되였고 여러가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도 벌어져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이 과정에 련대와 대대의 의료일군들은 고려의학을 발전시킬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더욱 깊이 체득하게 되였다.

지금 이곳 련대는 사단적으로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에 의거하여 환자치료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는 단위로 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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