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3일 로동신문

 

전기문제를 자체로 해결하여

 

더 많은 농기계와 부속품을

신천군농기계작업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은 모든 부문의 발전을 추동하는 기본요인입니다.》

최근 신천군농기계작업소에서 자체의 힘과 기술로 무연탄가스발동발전기를 새롭게 제작하여 생산에 필요한 전력을 보장하고있다.

이들이 제작한 설비는 지난 시기 다른 단위들에서 이미 리용하고있는것보다 제작원가가 훨씬 적게 든다. 더구나 알탄은 첨가제를 전혀 쓰지 않는다. 이것을 도입하면 적은 량의 저열탄으로도 수십kW의 전력을 생산할수 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우수하게 평가되였으며 군안의 여러 공장, 기업소뿐아니라 주변군에도 그 기술이 보급되고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당조직의 역할이 컸다.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응당한 역할을 하지 못하고있던 작업소를 돌아보며 새로 사업을 시작한 정인호부문당위원장의 마음은 무거웠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작업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보다 튼튼히 꾸리자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그는 대중속에 들어가 작업소의 활성화방도를 의논하였다.

그 과정에 제일 걸린것이 전기문제이며 대용연료발동발전기를 만들어 쓰면 될수 있다는 좋은 의견이 제기되였다. 그리하여 무연탄가스발동발전기제작이라는 어렵고 생소한 전투가 벌어졌다.

가스발생로제작을 위해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지새운 밤은 얼마였고 새 기술자료를 구하기 위해 걸은 길은 또 얼마였던가.

실패 또 실패…

그때마다 당조직에서는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다그칠데 대한 당정책을 관철하자고 하면서 일군들과 기술자들을 적극 고무해주었다.

이렇게 되여 작업소에서는 끝끝내 전기문제를 해결하였으며 밀, 보리파종기, 이동식벼종합탈곡기 등 사용이 간편하고 능률높은 농기계들도 련이어 생산하였다.

현재 새로 제작한 밀, 보리파종기만도 군안의 농장들에 수십대나 보내주었다. 이 과정에 종업원의 40%이상이 기술자, 기능공대렬에 들어섰다.

기술혁신의 나날은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실리를 중시하고 발전과 비약의 묘술을 찾을줄 아는 기발한 착상의 명수들을 키워낸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본사기자 김남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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