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9일 로동신문

 

변함없는 모습으로

 

전쟁로병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주고있는 사람들속에는 은률군 금산포로동자구 74인민반 하성애동무의 가정도 있다.

이 가정에는 전쟁로병들을 위해 뜨거운 지성을 바쳐가는 사실을 말해주는 보풀이 인 수첩이 있다.

수첩에는 금산포지구에서 살고있는 10여명의 전쟁로병들의 이름과 나이, 취미뿐아니라 온 가족이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한 소행자료들이 수없이 적혀있다.

하성애동무는 물론 딸, 사위도 전쟁로병들의 살림살이형편을 늘 알아보고 제기된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락천적으로 살도록 고무해주고있다.

지난 전승절에는 그의 손자들이 부모들과 함께 전쟁로병들을 찾아가 여러가지 식료품을 안겨주고 노래도 불러주며 그들과 함께 온 하루를 즐겁게 보내였다. 언제인가 한 전쟁로병이 몸이 불편하여 자리에 누워있을 때에도 가족들은 친자식의 심정으로 정성껏 치료해주었고 그의 건강회복에 필요한 귀한 보약재도 마련해주면서 성의를 다하였다.

오늘도 하성애동무와 그의 가정은 전쟁로병들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량심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다.

 

로농통신원 심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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