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9일 로동신문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의 역할을 높여 자립경제발전을 적극 추동하자

 

집단주의와 창조적협조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들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중요전구들에서 생산을 활성화하고 기술개건을 다그치며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고있다.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기동성있게 풀며 새로운 과학연구성과와 선진기술을 생산과 건설에 제때에 받아들이도록 하는데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의 역할은 매우 크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가 명실공히 자립경제발전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 선구자, 돌격대가 되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집단주의를 높이 발휘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학연구사업에서 집단주의를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이며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는 기본방도의 하나입니다.》

나라의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동지적협조를 강화하며 과학연구성과와 경험을 허심하게 교환하고 널리 일반화하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

당의 과학기술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는 집단주의를 자기의 중요한 활동방식으로 하고있는 연구집단이다.

지난 기간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활동을 통하여 과학연구기관과 대학들, 과학자, 기술자들과 현장일군들사이에 단합과 창조적협조가 더욱 강화되고 서로의 기발한 착상과 적극적인 발기가 합쳐져 좋은 과학기술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전국적범위에서 유능한 과학기술인재들이 과학자, 기술자돌격대활동에 참가하여 서로 배우고 도와주는 과정에 어려운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최단기간내에 우리 식으로 풀어나갈수 있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일부 단위와 과학자, 기술자들속에 남아있는 본위주의때문에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가 더 거둘수 있는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있다.

공동연구과제수행에서 자기 단위의 연구사업을 우선시하는 현상, 평가를 받는데 치중하면서 새로운 과학기술성과가 현실에 도입된 후 실지 은이 날 때까지 책임지는 립장에 서지 않는 현상 등이 극복되지 못하고있다.

본위주의는 과학연구사업에서 금물이다. 과학기술의 모든 분야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여있고 세계적범위에서 과학기술적협조와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있는 오늘 본위주의는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저애하는 제동기나 같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에서는 연구대상의 규모, 해결하여야 할 문제의 내용과 성격에 따라 공동연구와 협동연구를 힘있게 전개하며 과학자, 기술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앞세움으로써 집단의 단합된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제기된 연구과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에 망라되여있는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본위주의의 낡은 울타리를 대담하게 마스고 돌격대원들 호상간, 과학연구단위 호상간 그리고 과학연구단위와 대학들, 생산단위들사이의 련계와 창조적협조를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하여 당에서 맡겨준 영예로운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내에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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