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4일 로동신문

 

잊지 못할 맹산촌회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눈은 현실을 보지만 신념은 미래를 봅니다.》

신념, 이 부름에 담겨진 깊은 뜻을 새겨볼수록 참된 혁명가의 신념은 어떠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떠오른다.

그중에는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맹산촌회의가 전하는 가슴뜨거운 사연도 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맹산촌회의를 소집하신데는 사연이 있었다.

당시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정세는 참으로 엄혹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감회깊이 회고하신것처럼 고난의 행군이 육체적고통이 극한점을 넘어섰던 시련이라면 1940년 가을에 조선인민혁명군이 처한 역경은 정신적고통이 이만저만 크지 않았던 또 한차례의 시련이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떤 일이 있든지 이 고비를 이겨내고 혁명을 다시한번 상승시키자, 누가 승리자가 되는가 두고보자는 드놀지 않는 배심을 지니시고 혁명의 난국을 타개해나가기 위한 사색을 거듭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사명감을 더 깊이 간직하게 하여 온갖 난관과 시련을 극복해나가도록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실 목적밑에 맹산촌회의를 소집하시였다.

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세는 엄혹하고 더 간고해진다고, 우리 혁명위업이 열매를 맺어 나라가 독립되리라는것은 누구나 일치하게 믿고있는바이지만 그런 날이 언제쯤 오겠는가 하는것은 아무도 모른다고, 우리가 10년이나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면서 싸웠지만 그런 고생을 이제 5년 더 하게 될지 10년 더 하게 될지 그것은 찍어말하기 어렵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하지만 명백한것은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에게 있다는것입니다.

그이의 말씀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끝까지 혁명을 해나가실 신념의 선언이였으며 원쑤를 치고 기어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실 드팀없는 의지의 선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대원들은 혁명앞에 닥쳐온 고난은 일시적이며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고 그이와 생사운명을 같이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피어린 항일혁명의 길에서 투사들의 심장마다에 혁명하는 사람들은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녀야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굴함을 모르고 최후승리를 위해 억세게 싸워나갈수 있다는 진리를 깊이 심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를 따라 승리할 래일을 내다보며 힘차게 싸워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온 항일혁명선렬들처럼 필승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걸어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다.

 

본사기자 림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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