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참다운 애국의 길로 이끌어주시여

 

고귀한 지침

 

주체66(1977)년 9월 12일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공화국창건 29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국에 온 재일조선인축하단 및 총련지부일군대표단 성원들을 만나주시였다. 멀리 있는 자식들에게 그리운 집소식을 알려주시듯 조국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웅대한 전망목표에 대하여 하나하나 알려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총련애국위업에서 지부와 분회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그 강화를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총련조직을 강화하려면 그 조직을 구성하고있는 세포 즉 분회를 튼튼히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총련은 계급구성이 다양한 특수한 조건에서 사업하고있는것만큼 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동포들에게 사회주의애국주의사상을 깊이 심어주며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 천이 만을 교양하는 방법으로 전체 재일동포들을 총련조직의 두리에 묶어세워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총련조직강화를 위한 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을 우러르는 총련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민족의 위대한 태양, 탁월한 스승을 모시고 애국위업을 다그쳐나가는 자기들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한없는 긍지감이 차넘쳤다.

 

깊이 심어주신 조국애의 정신

 

언제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을 방문한 재일동포상공인대표단 성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우리 수령님께서는 재일동포상공인들이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성원하는것을 매우 귀중히 여긴다고, 조국을 지지하고 사랑하는 그 애국정신이 귀중한것이라고 하시면서 재일동포상공인들이야말로 자기 조국을 위하여 일하는 애국적상공인, 진보적상공인들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차디찬 이역땅에서 온갖 민족적모욕과 멸시, 시시각각으로 덮쳐드는 파산의 위협속에 숨쉬기조차 힘들던 자기들을 총련의 두리에 묶어세워주시고 참다운 애국의 길로 이끌어주시고도 너무나도 응당한 애국지성을 바친것을 이토록 높이 평가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동포상공인들은 뜨거운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다.

장내에 한없는 격정이 차고넘치는 속에 어버이수령님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또다시 울려퍼졌다.

…돈이라는것은 오늘 있다가 래일 없어질수도 있고 오늘 없다가 래일 생길수도 있지만 조국은 한번 잃어버리면 되찾기 힘듭니다. 동포상공인들은 자기 조국을 잊지 말고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합니다.

동포상공인들은 어버이수령님의 가르치심을 영원한 삶의 좌표로 깊이 간직하였다.

 

본사기자 허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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