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만민의 끝없는 칭송을 받으신 탁월한 정치원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세계정치원로로서의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시고 인류자주위업에 특출한 공헌을 하신 탁월한 정치가,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우리 조국땅에는 세상사람들이 조선속의 세계라고 일컫는 위인칭송의 보물고-국제친선전람관이 자랑높이 솟아있다.

천하절승 묘향산에 자리잡고있는 국제친선전람관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열화와 같은 흠모심이 집대성된 위인칭송의 대전당이다. 우리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당지도자들, 저명한 인사들, 단체와 기관들에서 보내온 선물들이 전시되여있는 이곳에 국내외의 수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수령님께서 세계인민들로부터 받으신 선물은 수만점에 달한다. 또한 그이께 수여해드린 훈장과 메달, 명예칭호들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령도업적에 대한 세계적인 공인과 찬양의 표시인 동시에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위인상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신뢰와 매혹의 뚜렷한 발현이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단 한번도 자신께서 받으신 선물들을 자신을 위한것으로 생각한적이 없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받은 선물은 다 나라의 재산이지 개인의것이 아니라고, 그러므로 모두 가져다 선물진렬관에 보관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다른 나라에서 받은 선물들은 다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국보인것만큼 잘 보관해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귀중한 선물들을 잘 보관하지 못하면 후대들이 우리를 욕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선물들을 잘 전시하고 보관하여 인민들과 외국사람들에게 보여줄데 대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위인칭송의 마음이 집대성된 국제친선전람관이라는 이름이 새겨지게 되였고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올리는 귀중한 선물들이 이곳에 진렬되게 되였다.

우리 수령님의 위인적풍모를 보여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우리 수령님께서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대통령과 함께 이 나라의 보고르식물원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이 식물원으로 말하면 화초박람회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꽃의 종류가 많고 력사도 오랜것으로 하여 세계적으로도 이름난 곳이였다. 그때 수카르노대통령과 식물원 원장은 한 이름있는 식물학자가 오래동안의 고심끝에 새로 육종해낸 아름다운 꽃에 국제적으로 명망높으신 우리 수령님의 존함을 모실것을 말씀드렸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별로 한 일이 없는데 꽃에까지 이름을 달겠는가, 그럴 필요는 없다고 하시며 겸손하게 만류하시였다. 그러자 수카르노대통령은 아닙니다, 존경하는 각하께서는 인류를 위하여 이미 많은 업적을 이룩하시였으니 응당 높은 영광을 지니셔야 합니다라고 하면서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터놓았다.

식물원에 대한 참관이 끝나고 수도에 돌아와서도 대통령은 자기의 제안을 거듭 제기하였다. 이에 대한 보고를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통령과 인도네시아인민의 소원이 정 그렇다면 우리 인민에 대한 찬양의 표시로 받아들일수 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김일성화는 이렇게 되여 세상에 태여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를 위하여 그토록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였지만 그에 대한 칭송을 극력 만류하시며 오직 조국과 인민의 행복, 인류의 리상을 실현하는데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생토록 수많은 외국의 벗들을 만나시여 그들과 친교를 맺으시고 따뜻한 인간적우정을 나누시였으며 뜨거운 사랑을 아낌없이 돌려주시였다.

우리 수령님의 믿음과 사랑의 세계는 국경을 모르는 무한한 인정의 세계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라틴아메리카의 어느 한 나라 출판사일군을 자신의 친우로, 형제로, 동지로 대해주시며 20년이라는 긴 세월 그와 그의 가족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부어주신 이야기는 오늘도 전설처럼 전해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인간애는 그이를 뵈온 사람들의 심장마다에 따스한 정을 부어주는 인생의 자양분이였다. 그렇듯 숭고한 덕망을 지니신 절세의 위인이시기에 우리 인민은 물론 세상사람모두가 그이를 끝없이 존경하고 신뢰하였으며 진심으로 우러러따랐다.

만민이 우러러 경모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모시고있는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최대의 영광이고 더없는 긍지이다.

사상도 풍모도 령도예술도 위대한 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령도하시기에 이 땅우에는 성스러운 태양칭송의 력사가 변함없이 흐를것이며 우리 수령님의 존함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라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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