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게 하자

 

개건현대화공사를 다그친다

 

보건사업을 더욱 개선해나가는데서 의료기구를 보장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 사업은 매우 절실하게 나서고있다.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각지 제약공장, 의료기구공장 개건현대화공사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실감할수 있게 제약공장들과 의료기구공장들을 현대화하고 의료기관들의 면모를 일신하며 의료봉사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개건현대화전투가 벌어지고있는 평양제약공장에서는 2중천정미장을 비롯한 내부공사가 진척되고있다.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 대외건설지도국과 선교구역안의 건설자, 돌격대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공사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현장지휘부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공장개건현대화공사와 관련하여 주신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투조직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고있다.

주별, 일별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 자재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따라세우고있다. 또한 가능성과 예비를 총동원하여 공사기일을 앞당기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화선식정치사업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매일과 같이 진행되는 화선식경제선동활동으로 공사장에는 혁명적열정과 랑만이 차넘치고있다.

평양제약공장을 우리 나라 제약공업부문의 본보기공장, 표준공장으로 훌륭히 꾸리고 이곳을 본보기로 하여 전국의 제약공장들을 다 현대적으로 개건하려는 당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하여 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은 더욱 분발하고있다.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 개건현대화공사에 떨쳐나선 만경대구역안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으로 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이들은 건물골조공사를 단 한달만에, 외벽타일붙이기를 20일만에, 지붕씌우기를 보름만에 결속한 기세로 내부공사를 책임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공사를 완공할 열의 안고 구역안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고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해 애쓰고있다.

건설지휘부에서는 공사에 떨쳐나선 구역안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열의가 높은 실적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이밖에 각지 제약공장, 의료기구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자기 단위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단계별목표에 맞게 진행해나가고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가닿게 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울 열의밑에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는 건설자들과 종업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는 더욱 강화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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