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게 하자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중요한 사업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서 보건사업은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더없이 중요한 사업이다.

보건사업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인민들이 사회주의제도가 좋다는것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사회적혜택속에서 실지 페부로 느낄수 있으며 사회주의영상을 더욱 빛내일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키자면 보건사업을 개선강화하여 인민적인 보건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국가의 의료상혜택이 인민들에게 더 잘 미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 보건부문을 추켜세우는 사업은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 영예로운 과업이다. 이 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같이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가장 인민적인 보건정책들을 내세우고 실시해가는 나라는 없다.

보건부문을 추켜세우려는것은 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우리의 영원한 국책이다.

짧은 기간에 옥류아동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과 같은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이 련이어 일떠선것은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변함없는 립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보건성을 비롯한 해당 부문 일군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사회주의보건발전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는 당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보건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하게 떨쳐나서야 한다.

보건사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자면 해당 부문 일군들의 사상정신상태에서부터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최근시기 놀라운 변혁을 이룩하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부문들에 비해 보건부문이 뒤떨어져있는것은 일군들이 당의 보건정책관철을 위하여 이악하게 투쟁하지 않은것과 관련된다. 모든 일군들이 보건사업에 대한 그릇된 관점과 태도를 바로잡고 당의 인민적보건정책을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옹호관철하는 혁명적사업기풍을 세워야 한다.

보건사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자면 당의 보건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치료예방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정성이 지극하면 돌우에도 꽃이 핀다고 의료봉사의 직접적담당자인 보건일군들은 인간생명의 기사라는 숭고한 사명감을 언제나 자각하고 자기가 맡은 환자의 생명과 건강에 대하여 진심으로 끝까지 책임지는 립장에서 치료에 온갖 성의와 정력을 다 바쳐야 한다. 현대의학과학기술에 기초한 실력과 풍부한 림상경험을 소유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여야 한다. 앞선 진단 및 치료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치료사업을 과학화, 현대화해나가야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의학은 예방의학이다. 보건부문에서는 위생방역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위생방역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며 여러가지 질병을 미리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이와 함께 의사담당구역제를 더욱 강화발전시켜야 한다.

고려의학과 신의학을 잘 배합해나가는것도 치료예방사업을 비롯한 전반적보건사업을 더 높이, 더 빨리 발전시킬수 있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의학과학기술을 전면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의학과학기술은 인민보건사업의 전진을 촉진하는 추동력이다. 의학과학연구기관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며 첨단의학과학기술을 치료예방사업에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

모든 의료일군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치료방법의 과학화와 효능높은 의약품에 대한 연구, 의료설비현대화를 비롯하여 첨단을 돌파하기 위한 의학과학기술연구사업에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더욱 완비하고 의료봉사활동의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선진의학과학기술을 우리 실정에 맞게 연구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은 오늘 보건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절박한 임무이다.

당에서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에 계속 커다란 힘을 넣고있는것은 결코 무엇이 풍족해서가 아니다.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이 남김없이 발양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여기에 크게 달려있기때문이다.

제약공업과 의료기구공업부문에서는 효능높은 의약품과 현대적인 의료기구들을 질적으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생산공정의 무균화, 무진화를 적극 다그치며 새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우리의 의약품, 의료기구들이 쏟아져나오게 하여야 한다.

고려약생산에도 힘을 넣어야 한다.

련관부문들에서는 의약품, 의료기구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와 기술수단들을 제때에 어김없이 생산보장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한다.

의료기관들의 면모를 시대적미감과 보건의학적요구에 맞게 전반적으로 일신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보건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보장사업을 잘 따라세워야 한다. 또한 당적지도를 더욱 강화하여 모든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보건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사회주의를 빛내이기 위한 전초선에 서있다는 남다른 책임감을 안고 우리의 보건을 하루빨리 가장 선진적이며 세계적수준의 보건으로 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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