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남김없이 과시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져갈 불같은 열의

 

강원도 제51호선거구 제142호분구에서

 

7월 21일 아침 우리는 강원도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51호선거구 제142호분구로 향하였다.

증폭기에서 울려나오는 경쾌한 노래소리는 멀리서부터 우리의 가슴을 흥그럽게 해주었다.

공화국기발들과 아름다운 꽃송이들로 단장된 선거장은 명절분위기로 들끓었다.

우리와 만난 분구선거위원회 위원장 리창호동무는 대의원후보자로 등록된 원산시강냉이가공공장 지배인 유춘복, 원산통풍기공장 작업반장 성광현동무가 지난 기간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해온데 대하여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고마운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제도를 끝없이 빛내여갈 불타는 마음이 선거자들의 얼굴마다에 그대로 비껴있었다.

우리는 방금 투표에 참가하고 선거장을 나선 원산시 명사십리동 56인민반에 사는 최명옥동무를 만났다. 지난 기간 인민군대원호와 주요대상건설장들에 대한 지원을 성의껏 해온 그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선거표를 받고보니 우리 인민의 삶의 터전인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나가야 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집니다. 앞으로도 고마운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길에 자신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겠습니다.》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찬성의 한표를 바친 기쁨과 긍지가 그의 얼굴에 가득 차넘치고있었다.

전쟁로병 권금련로인도 애국의 한표, 찬성의 한표를 바친데 대해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우리 온 가족은 평범한 사람들을 나라의 주인으로, 인민의 대표로 내세워주는 고마운 인민의 정권을 위해 한몸 다 바쳐갈 마음뿐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선거장의 분위기는 인민의 내 나라를 길이 빛내여나가려는 투표자들의 애국열의로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선거장에서 만난 리정희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의 선거에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한 기세로 부강조국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겠습니다.》

이것을 어찌 그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 인민의 생명이며 생활인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반석같이 다져갈 영원한 신념의 맹세가 선거장에 굽이치고있었다.

 

특파기자 홍성철

 

함경북도 청진시 제90호선거구 제71호분구에서

 

선거장은 명절분위기로 흥성이고있었다. 선거자들은 등록된 대의원후보자들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었다.

청진의학대학 초급당위원장 리현수동무와 청진의학대학 강좌장 김명국동무, 청진시 포항구역인민보안부 부장 로형철동무, 후보자모두가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충복들이였다.

이어 선거가 진행되였다.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려가는 주체조선의 공민된 영예와 긍지를 안고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질 열의에 충만되여 찬성의 한표를 바쳐가는 선거자들,

우리는 그들속에서 어느 한 과학토론회에서 낯을 익히였던 청진의학대학 박사 리광일동무를 만났다.

리광일동무는 고려의학발전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를 내놓아 박사학위를 받은 30대의 실력가였다.

《평범한 로동자의 자식을 박사로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의 사랑과 은정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하는것은 마땅한 도리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단 리광일동무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우리는 남다른 사연을 안고 선거에 참가한 박사 부교수 최광호동무도 만났다.

그는 얼마전 첨단수술기재를 연구개발하여 박사학위를 받은 긍지를 안고 이번 선거에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저의 가슴속에 고패치는것은 높은 의학과학연구성과로 우리의 혁명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갈 결심뿐입니다.》

이것은 선거에 참가한 청진의학대학 전체 교원, 연구사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며 맹세였다.

우리와 만난 김예성동무도 고급중학교를 졸업하고 이번 선거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찬성의 한표를 바치였다.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지키고 더욱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공민적의무를 다하려는 맹세로 가슴 불태웠다.

 

-남포시에서-                                     -강계시에서-

특파기자 리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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